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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동북범표범의 고향에 ‘집문서’ 생겨

2024년 09월 12일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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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에서 유일하게 직접 소유권을 행사하는 국가공원으로서 동북범표범국가공원은 현재 자연자원 소유권 확인등록을 마쳐 동북범표범의 고향에 ‘집문서’가 생겼다.

자연자원부가 11일 발표한 동북범표범국가공원의 ‘집문서’의 주요정보에는 총면적 140.65만헥타르, 등록단원내 삼림자원 137.24헥타르가 포함돼 공원 총면적의 97%를 차지했고 수자원 4963.36헥타르, 습지자원 3643.64헥타르, 초원자원 1707.29헥타르, 황무지 173.58헥타르 등 기타 종류의 자원도 포함되였다. 소유권정황방면에서 등록부는 국유, 집체 자연자원의 면적을 등록했는데 그중 국유자원자원 면적이 134.3만헥타르로 총면적의 95%를 차지했다.

국가공원 소유권등록을 전개하는 것은 국가공원건설의 중요한 기초적 작업이다. 동북범표범국가공원 ‘호적등록’을 통해 공원내의 자연자원정황과 소유권정황을 파악하고 동북범표범국가공원 자연자산을 ‘누구의 소유인지, 누가 관리하는지’를 명확히 하여 국가공원 생태보호와 관리책임을 가일층 강화하고 국가공원의 재산권 관리를 위해 지지를 제공하는 것은 국가공원의 엄격한 보호, 전체적 보호, 계통적 보호를 강화하는 데 유리하다.

동북범표범국가공원은 길림, 흑룡강 두성의 경계에 위치한 로야령 남부 구역으로서 야생동북범, 동북표범의 가장 주요한 활동구역이다. 공원 안에는 야생동식물자원이 풍부하고 심림피복률이 높아 국가에서 대표적인 자연생태계통이다. 2021년 10월 12일 우리 나라는 동북범표범 등 제1진 국가공원을 설립한다고 정식으로 선포했다. 2022년 6월, 자연자원부, 국가림업초원국은 동북범표범국가공원 자연자원 소유권 등록사업을 정식으로 가동했다.

국무원의 수권을 거쳐 동북범표범국가공원 국유자연자원자산 소유자 직책리행주체는 자연자원부(국가림업초원국 포함)이다. 동북범표범국가공원이 소유권등록을 마친 것은 우리 나라 현재 유일한 중앙정부에서 직접 소유권을 행사하는 국가공원이 자연자원 소유권 확인등록을 마쳤음을 상징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