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료보장국의 최신 데터에 의하면 현재 전국의 모든 성은 이미 종업원 의료보험 개인계좌 성내공제를 실현했고 23개 성이 공제범위를 ‘가까운 가족’으로 확대했으며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공제금액은 369억원에 달했다. 종업원의료보험 개인계좌 가정공제는 어떻게 실현하는가?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가? 국가의료보장국이 관련 해독을 진행했다.
종업원의료보험 개인계정 가정공제란 무엇인가?
우리 나라 종업원의료보험 가입자는 의료보험 개인계정이 있는데 납부한 보험료는 일정한 비례에 따라 개인계정에 들어가며 원래는 종업원 본인만 사용할 수 있었으며 주로 진료와 약을 구매할 때 개인이 부담하는 비용을 지불하는 등에 사용된다.
2021년 국무원 판공청은 문건을 인쇄발부하여 종업원의료보험 개인계좌 사용범위를 종업원 본인으로부터 그가 참가한 기본의료보험의 ‘배우자, 부모, 자녀’로 확대했다. 올해 7월 국무원 판공청은 재차 문건을 인쇄발부하여 종업원의료보험 개인계좌 공제가족의 범위를 ‘배우자, 부모, 자녀’에서 기본의료보험에 참가한 ‘가까운 가족’으로 확대했는데 형제자매, 조부모, 외조부모, 손자녀, 외손자녀가 포함된다.
‘가정공제’, 어떤 비용의 지불에 사용할 수 있는가?
전국 모든 성이 종업원 의료보험 개인계좌 성내공제를 실현함에 따라 공제인, 피공제인이 동일한 성에서 보험에 참가하면 같은 도시에 살고 있는지를 막론하고 종업원의료보험 개인계좌의 자금은 모두 피공제인이 지정의료기구, 지정소매약방에서 발생한 개인이 부담하는 의료비용 및 주민기본의료보험 참가 등을 지불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가정공제’를 어떻게 실현하는가?
국가의료보장국 관련 책임자는 ‘가정공제’는 두가지 전제조건이 있다고 소개했다. 첫째, 공제의 가정성원은 부모, 배우자, 자녀 등 가까운 가족이여야 한다. 둘째, 공제의 가정성원은 기본의료보험에 꼭 참가하여야 한다.
보험가입자는 국가의로보장서비스플랫폼app 지역전문구, 현지 의로보장부문 위챗계정, 공식사이트 등 ‘종업원의료보험 개인계좌 가정공제’ 기능모듈에서 온라인취급을 실현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경로는 각 총괄구 의료보장부문이 사회에 공개하고 오프라인으로는 의료보장청사에 가서 취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