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10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강은 2월 10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하고 소비진작 관련 사업을 연구하고 <2025년 외자안정행동방안>을 심의, 채택했으며 중점산업 구조성 모순 해결 정책조치를 연구하고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발전계획법(초안)>을 토론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소비를 진작시키는 것은 내수를 확대하고 국내 대순환을 강화하는 가장 중요한 사업이다. 관념을 확실하게 개변하고 소비진작을 더욱 두드러진 위치에 놓아야 한다.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대대적으로 지지하고 로임성 수입의 합리한 성장을 촉진하며 재산성 수입의 경로를 확장하여 소비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견인성이 강하고 성장공간이 큰 소비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소비잠재력을 깊이 발굴해야 한다. 봉사소비의 질향상과 혜민을 촉진하여 ‘일로일소(一老一小)’봉사공급을 최적화하고 편민봉사소비를 지지하며 문체관광소비를 확대하고 빙설소비를 추동하며 입경소비를 발전시켜야 한다. 대종소비의 갱신과 격상을 추진하고 소비품의 보상교환판매 지원강도를 확대하며 주택소비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키고 자동차소비사슬을 연장해야 한다. 소비브랜드의 인도를 강화하고 신형 소비의 빠른 발전을 지지하며 ‘인공지능+소비’, 건강소비 등을 촉진하며 소비 새 제품, 새 정경과 새 열점을 조성해야 한다. 소비환경최적화 3년 행동을 실시하고 품질표준, 신용약속, 종합관리, 소비권리수호 등 제도를 한층 더 보완하며 대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두드러진 문제를 힘써 해결하여 시름 놓고 소비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외자기업은 고용창출, 수출안정, 산업격상촉진 등 방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더욱 많은 실무적이고 효과적인 조치로 기존량을 안정시키고 증량을 확대해야 한다. 자주적 개방을 절서 있게 확대하고 관련 분야의 개방시범을 심화하며 제조업분야의 외자진입제한요구를 전면적으로 취소하고 국가봉사업 확대개방 종합시점시범을 최적화하며 외상투자를 장려하는 산업범위를 확대해야 한다. ‘투자중국’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외자기업의 경내 재투자지지강도를 확대하며 외자가 중국에서 주권투자를 하는 것을 격려하고 외자 겸병규칙과 겸병거래절차를 최적화해야 한다. 정부구매 등 사업에서 내외자 기업을 일시동인하고 외자기업의 융자경로를 확장하며 지적재산권 보호강도를 높여야 한다. 외자항목에 대한 봉사와 그에 대한 보장을 잘하고 출입경, 체류 및 거주 등 방면에서 외자기업 인원의 왕래에 더욱 많은 편리를 제공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공급과 수요 두 측면에서 힘을 내는 것을 견지하고 중점산업의 구조적 모순 등 문제에 대하여 근본적인 것과 지엽적인 것을 함께 다스리며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품질 향상 및 격상을 촉진해야 한다. 산업배치를 최적화하고 표준인도를 강화하며 통합과 재구성을 추진해야 한다. 락후하고 효과성이 낮은 생산능력의 퇴출을 추동하고 고급생산능력의 제공을 증가해야 한다. 시장감독관리를 최적화하고 업종자률을 강화하며 공평경쟁과 우승렬패의 시장질서를 공동으로 수호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발전계획법(초안)>을 토론하고 원칙적으로 채택했으며 초안을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심의에 제청하기로 결정했다. 회의에서는 국가발전계획편제의 과학화, 민주화, 법치화, 규범화 수준을 끊임없이 향상시키고 국가발전계획의 전략적 인도역할을 더욱 잘 발휘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에서는 기타 사항도 연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