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사회는 불확실성을 가지고 있으며 어떠한 ‘려권’을 가지고 있어야 미래에 도달할 수 있을지도 불확실해 보인다. 그렇다면 인공지능(AI) 시대의 학생 이미지는 도대체 어떤 모습이여야 할가? 이것은 교육에 대한 질문일뿐만 아니라 시대의 질문이기도 하다. AI 시대는 기계가 끊임없이 고급화되고 지능화되는 시대다. 영원히 AI 앞에 서고 AI의 주인이 되려면 ‘대문자 사람’을 끊임없이 확대하고 강화해야 한다.
AI시대 학생은 운동을 견지하여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들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운동을 사랑하며 활력이 넘치고 밝고 긍정적이며 래일이 오늘보다 더 아름다울 것이라고 믿는 사람이여야 한다.
그들은 마땅히 책임감 있고 고상한 품격을 지녀야 한다. 선량하고 감사할줄 알며 리상을 추구하고 관대하며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가지며 일을 할 때 마지노선을 지켜야 한다. 그들은 공익 활동에 열정적이고 국가를 마음에 두며 세계를 품을줄 알고 미래의 가족, 직업, 사회 세가지 역할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은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여야 하며 창조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평생 학습하고 독립적인 사고를 가지며 호기심을 유지하고 풍부한 상상력이 있어야 하며 과학을 숭상하고 로동을 열해며 용감히 실천하고 창의력이 있어야 한다. 난관에 봉착했을 때 그들은 어쩔 수 없는 방관자도 아니고 하늘을 원망하거나 불평하는 사람도 아니며 지혜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행동자여야 한다.
그들은 우아한 생활자여야 하며 미적 소양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예리한 미적 감각으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체험하며 창조해야 한다. 열정적이고 대범하며 유머러스하고 활당하며 여유롭고 우아하며 고상한 정신 생활을 추구하고 자신의 감정을 잘 관리하며 타인의 탁월함을 감상할줄 알고 사회에 따뜻함, 조화로움,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가져다줄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