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음력설운수는 로무일군과 학생들의 이동이 위주이다. 기자가 발견한 바에 의하면 일부 로무일군 출발지의 기차표는 여전히 부족하지만 대도시에서 출발하여 중서부지역으로 가는 일부 로선과 작은 도시 간의 기차표는 많은 할인표가 나타났는데 일부 구간은 8, 90% 할인 정황도 발생하고 있다.
기자가 12306사이트에서 발견한 데 의하면 2월 13일부터 2월 19일까지 북경에서 목단강으로 향하는 K4115편 렬차의 일반석과 립석은 모두 80% 할인표가 있었는데 북경에서 할빈으로 가는 표가격은 30.5원 밖에 되지 않았고 표가 충분했으며 흥성-호로도 구간의 표가격은 88% 할인하여 원래 9원이던 기차표를 1원이면 구매할 수 있었다.
북경에서 성도서로 가는 K4218편의 최저가는 47원 밖에 되지 않았으나 30시간 24분이 소요되였다. 2월 14일 1:07 북경에서 출발하여 성도서로 가는 K4219편의 일반석과 립석은 모두 80% 할인한 47원이였다. 이 기차는 격일로 운행되며 80% 할인표는 18일까지 지속된다. 또한 여러 방향의 고속철도렬차에도 다양한 할인대의 할인표가 나온 것을 발견했다.
명절 후 표가격할인에 대해 철도12306 일군은 근년래 철도는 시장화 가격책정 적용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기차표를 기존의 고정된 단일표가격기제에서 유연한 할인, 가격 상승과 하락이 있는 시장화 표가격기제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음력설운수 기차표 할인은 주로 일부 긴장하지 않은 시간대, 방향의 려객렬차에 대해 할인표가격을 실행한다.
철도과학원 전자소 부소장 염지원: 음력설운수기간 철도의 이동량은 뚜렷한 단방향 특징을 갖고 있는데 단기간내에 일부 방향과 구간에 승객이동이 매우 집중될 것이다. 이와 동시에 일부 반방향 비인기구간의 잔여표가 매우 충분하여 철도부문은 일부 긴장하지 않은 시간대와 방향의 렬차에 대해 표가격할인을 실행하는데 일반렬차의 최대 할인은 80%에 달하고 동력분산식렬차의 최대할인은 70%에 달하여 려객들이 보다 많은 선택을 갖게 하고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