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이 끝나고 전국 각지의 중소학교들이 륙속 개학일을 맞이하게 된다. 개학 첫 수업은 안전수업부터 시작하자! 학교생활로 돌아가기 전에 8가지 안전수칙을 명심하여 안전달인이 되자!
▶ 교통안전을 명심해야 한다
길을 건너갈 때 좌우로 잘 살피고 빨간불이 켜지면 멈추고 초록불이 켜지면 건너야 한다. 횡단보도는 생명선으로서 교통법규를 준수해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
▶ 비상대피훈련을 자주 진행해야 한다
화재가 나서 탈출할 때 침착하고 낮은 자세로 이동해야 하며 절대 당황해서는 안된다. 비상구를 잘 기억하고 질서있게 대피하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실험실안전을 준수해야 한다
실험조작은 규범적이여야 하며 안전방호는 필수적이다. 위험물을 멀리하고 과학탐구는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
▶ 긴급 상황시 도움을 청할 줄 알아야 한다
위험에 부딪쳤을 때 당황하지 말고 긴급전화를 명심해야 한다. 경찰측에 신고하여 도움을 요청하면 생명안전이 보장된다.
▶ 체육운동은 적당해야 한다
체육운동은 몸을 튼튼하게 할 수 있지만 사전 스트레칭을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자신의 능력에 맞게 무리하지 말아야 하는바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 식품안전은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식사 전과 용변 후에는 손을 씻어야 하며 류통기한이 지난 음식은 먹으면 안된다. ‘3무’ 제품은 멀리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 인터넷사기를 엄밀히 방비해야 한다
온라인학습은 편리하지만 게임에 중독되면 몸에 해롭다. 사기 함정 및 수법을 경계하고 개인정보비밀를 지켜야 한다.
▶ 심리건강에 주목해야 한다.
공부압력을 받을 때 초조해하지 말고 긍정적이고 락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민이 생기면 털어놓고 즐겁게 매일을 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