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뉴스발표회를 소집하여 심리건강과 정신위생 과학보급지식 관련 정황을 소개했다. 상해시정신위생쎈터 주임의사 교영은 발표회에서 감정에는 옳고그름이나 좋고 나쁨이 없다고 하면서 이런 감정을 최대한 체험해볼 것을 건의했다.
교영은 감정파동으로 ‘화를 내기’ 전에 세가지 일을 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첫째, 내가 왜 이럴가 하고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둘째, 내가 왜 화를 내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셋째, 화를 낼 필요가 있는지 자신에게 물어본다.
이 세가지 문제는 주로 자신에게 어떤 감정이 생겼는가, 왜 이런 감정이 생겼을가? 이 감정 리면의 진정한 수요는 무엇인가 묻는 것이다. 이런 좋은 방법들을 많이 련습해기를 권장하는바 련습하다보면 그것을 잘 터득하게 되고 예상치 못한 수확이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