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중대 질병의 발병과정에서 ‘염증반응’은 중요한 일환으로 심혈관 및 뇌혈관 질환, 암 등과 관련이 있다. 만성 염증은 많은 요인과 관련이 있는바 그중 식단이 특히 관련이 크다.
연구에 따르면 주식을 통곡물로 대체하면 단 6주만에 전신 염증수치를 낮출 수 있다고 한다.
해방군총병원 제8의학센터 영양과 주임의사 좌소하는 통곡물과 정제된 쌀과 밀가루, 잡두류를 함께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례하면 조밥(二米饭), 퀴노아팥밥(藜麦红豆米饭) 등이 있다. 통곡물과 잡두는 담그는 시간이 조금 더 길다.
이렇게 자주 먹으면 심혈관질환의 발병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체중조절, 제2형 당뇨병 및 전인성 사망위험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통곡물: 퀴노아, 메밀, 현미, 기장, 율무, 옥수수, 귀리, 쌀보리, 수수미, 보리쌀(밀), 줄쌀(야생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