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8일발 본사소식(기자 조성):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중앙순시사업지도소조 조장 리희는 8일 전국순시사업회의 및 제20기 중앙순시 성(자치구, 직할시) 동원포치회에 참석하고 연설을 발표했다. 회의에서는 습근평 총서기가 중앙 제4차 순시상황보고를 청취할 때 한 중요연설 정신을 전달하고 학습했으며 올해 순시사업을 연구, 포치하고 순시 성(자치구, 직할시)에 대해 배치했으며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 특히는 당의 자기혁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을 깊이 있게 학습관철하고 ‘두가지 확립’을 확고히 옹호하고 ‘두가지 수호’를 단호히 실천하며 전략적 정력을 유지하고 과감하고 능란하게 투쟁하며 고도의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순시사업을 잘 수행함으로써 중국식 현대화을 추진하는 데 강력한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희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순시는 전면적인 종엄치당의 전략적인 제도적 배치이다. 20차 당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강력한 령도 아래 정치순시의 기능이 더욱 뚜렷해지고 방법과 조치가 더욱 최적화되고 순시를 통한 정돈개선이 더욱 강력해졌으며 순시사업은 수정혁신하는 가운데서 심화되고 발전했다. 순시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참답게 학습관철해 순시사업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중심을 둘러싸고 전반 국면에 봉사하며 ‘두가지 수호’의 근본적인 임무에 초점을 맞추고 중국식 현대화 추진이라는 이 주제를 긴밀히 둘러싸고 정치감독의 기능설정을 고수해 정치순시를 더욱 실속 있게 해야 한다. 문제해결의 방향과 엄한 관리의 기조를 견지하고 감독의 중점을 두드러지게 내세우며 순시방식을 최적화하고 정돈개선에 대한 감독을 실속 있게 추진해 순시감독의 위하력, 관통력, 추진력을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 체계적인 관념을 견지하고 종합적인 감독역할을 발휘하며 상하련동을 심화하고 기타 감독과 서로 련결되고 융합되도록 한층 더 추진해 순시사업구도를 한층 더 완비해야 한다. 계속 실사구시하고 규칙과 규률, 법률에 의거하는 원칙을 견지하고 정확성으로 질을 향상시키고 제도로 규범화를 촉진하며 규률로 관리를 강화하고 규률의식과 법치의식을 강화해 순시사업의 규범화와 발전을 한층 더 추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