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등 부문이 최근 인쇄발부한 <건강소비 촉진 전문행동방안>이 4월 9일 발표되였다.
방안은 건강음식소비 수준 향상, 특수식품시장 공급 최적화, 신체단련 운동소비 정경 풍부화, 스포츠관광산업 적극적 발전, 실버(银发)시장의 서비스능력 강화, 신형 건강서비스업무상태 확장, 건강산업 다원화 발전 인도, 약방의 건강촉진기능 강화, 건강소비촉진활동 조직, 건강리념지식 선전 및 보급 10개 방면의 중점임무를 제기했다.
그중 식품의 불법첨가를 명확히 타격하고 유기농 식품인증의 유효성에 대한 무작위검사를 전개한다. 보건식품에 대한 사전검토 및 사후평기게제를 보완한다. 보건식품, ‘일로일소(一老一小)’ 등 분야의 가격불법 타격강도를 높인다. 지방 체육공원, 신체단련산책로, 전 국민 신체단련쎈터, 사회축구장 등 장소와 시설을 건설하는 것을 지지한다. ‘스포츠경기 풍경구 진입, 거리 진입, 상권 진입’, ‘경기대회 따라 려행하기’, ‘야외운동, 활력산수’ 등 행동도 심층적으로 실시한다. 로인가정 로인친화적 개조를 지지하고 로인친화적 제품과 용품을 연구개발한다. 재활병원, 료양원, 호스피스료양기구 건설을 가속화하고 의료기구가 의료와 양로를 결합한 서비스르 제공하도록 지지한다. 소매약국이 건강촉진, 영양보건 등 기능을 확장하도록 인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