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4월 25일, 한국 서울고등검찰청은 전 대통령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의 주가조작사건에 대한 조사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김건희는 2020년 도이치회사의 주가조작에 관여하고 한화 300만원 상당의 명품가방을 수수하여 뢰물수수혐의로 기소되였다. 만약 주가조작죄가 성립되면 최고 무기징역을 선고받을 수 있으며 뢰물수수죄는 5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