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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습근평, 신임 중국주재 외국대사들의 국서 접수

2026년 01월 19일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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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1월 16일 발 신화통신(기자 조가월): 국가주석 습근평은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18명의 중국주재 대사들이 제출한 국서를 접수했다.

인민대회당 북문밖에서는 의장대가 장엄하게 대렬을 서고 영빈나팔이 울려퍼졌다. 사절들은 차례 대로 도착해 기발방대를 지나 한백옥계단을 따라 올라갔다.

거대한 벽화 <강산이 이토록 아름답구나> 앞에서 습근평은 사절들이 제출한 국서를 각각 접수하고 그들과 일일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국서를 제출한 대사들은 다음과 같다. 중국주재 토이기대사 위날, 중국주재 오스트리아대사 해위포, 중국주재 영국대사 피터 윌슨, 중국주재 이라크대사 베르왈리, 중국주재 끼쁘로스대사 소피아누, 중국주재 모리셔스대사 소효산, 중국주재 슬로벤스꼬대사 라이치아크, 중국주재 가나대사 방수, 중국주재 나미비아대사 엠부라, 중국주재 한국대사 로재헌, 중국주재 우루과이대사 카브랄, 중국주재 스위스대사 마팅, 중국주재 팔레스티나대사 자와드, 중국주재 뻬루대사 바스크스, 중국주재 레바논대사 라드, 중국주재 꽁고공화국대사 마미나, 중국주재 레소토대사 림매, 중국주재 먄마대사 조윈민이다.

행사가 끝난 후 습근평은 북경청에서 사절들을 대상으로 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은 사절들의 중국 부임을 환영하고 나서 각국 지도자와 인민들에게 좋은 축복을 전달했으며 사절들이 중국 각지를 많이 둘러보면서 진실하고 립체적인 중국을 전면적으로 깊이 있게 료해하고 중국과 각국 간의 우의와 협력을 심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해주기를 희망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오늘날의 중국은 중국식 현대화의 새 로정에서 용왕매진하고 있다. ‘14.5’계획이 원만히 마무리되고 경제총량이 지속적으로 새로운 단계를 넘어섰으며 과학기술혁신성과가 풍성하고 록수청산이 아름다운 바탕색을 이루었으며 민생분야의 성과도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15.5’계획 건의는 향후 5년간 중국 경제와 사회 발전의 청사진을 그려놓았을 뿐만 아니라 세계에 하나의 ‘기회목록’을 제공했다. 중국 개방의 대문은 더욱 크게 열릴 것이고 고품질발전을 통해 세계에 더 많은 확실성과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고 공동발전, 조화로운 공존을 실현할 것이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오늘날의 세계는 지난 100년간 겪어보지 못한 세계적인 대변환의 국면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국제 정세가 혼란과 변화로 뒤엉켜 글로벌 도전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분렬과 대항, 제로섬게임은 출로가 없으며 세계를 약육강식의 법칙으로 되돌리는 것은 민심을 얻지 못한다. 같은 지구에서 함께 돕고 단결협력하는 것만이 유일한 옳은 선택이다. 내가 글로벌관리창의를 제기한 취지는 더욱 공정하고 합리적인 글로벌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중국은 앞으로 시종일관 력사의 옳은 편에 서서 인민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삼고 천하의 리익을 자신의 리익으로 삼아 각국과 함께 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할 것이다.

왕의가 상기의 활동에 참가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