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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습근평 카나다 총리 카니를 회견

2026년 01월 19일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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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16일발 신화통신 기자 동설] 16일 오전, 국가주석 습근평이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공식 방문중인 카나다 총리 카니를 회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해 10월 우리는 한국 경주에서 만나 중국과 카나다 관계가 만회되여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국면을 열었다. 쌍방은 각 분야의 협력을 회복하고 재개하는 데 대해 깊이있게 연구 토론하여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중국과 카나다 관계가 건전하고 안정하게 발전하는 것은 량국의 공동 리익에 부합되며 세계의 평화 안정과 번영 발전에도 리롭다. 쌍방은 력사에 대하여, 인민에 대하여, 세계에 대하여 책임지는 태도를 바탕으로 중국과 카나다의 신형 전략적 동반자관계 구축을 추진하고 중국과 카나다 관계가 건전하고 안정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의 궤도에 들어서 량국 인민에게 더욱 훌륭한 복지를 마련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습근평은 중국과 카나다 관계에 대해 4가지 의견을 제기했다. 첫째는 상호 존중하는 동반자로 되여야 한다. 중국과 카나다 수교 55년 동안 량국관계는 여러번 풍상고초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소중한 력사적 경험과 현실적 계시를 남겼다. 중국과 카나다 량국은 비록 국정이 다르지만 모두 서로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존중해야 하며 각자가 선택한 정치제도와 발전도로를 존중해야 하며 나라와 나라가 정확하게 함께 지내는 길을 견지해야 한다. 둘째는 공동으로 발전하는 동반자로 되여야 한다. 중국과 카나다 경제무역관계의 본질은 호혜상생으로서 쌍방은 모두 협력하는 가운데서 리익을 얻어야 한다. 중국의 고품질 발전, 고수준의 개방은 중국과 카나다의 협력에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공간을 넓혀줄 것이다. 쌍방은 협력을 촉진하는 면에서 가법을 더 많이 해야 하고 금지목록 면에서는 감법을 더 많이 해야 하며 더욱 깊고 더욱 광범한 협력으로 공동리익의 뉴대를 끊임없이 조여야 한다. 셋째는 서로 신임하는 동반자로 되여야 한다. 민심상통은 가장 기초적이고 가장 견실하며 가장 오래 유지될 수 있는 상호 련결로서 쌍방은 량국의 교육, 문화, 관광, 체육, 지방 등 각계가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격려하고 인원의 왕래를 편리하게 하여 민의의 토대를 두텁게 해야 한다. 넷째는 상호 협력하는 동반자로 되여야 한다. 분렬된 세계는 인류가 직면한 공통의 도전에 대응할 수 없다. 출로는 진정한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실천하며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추동하는 데 있다. 중국은 카나다와 함께 유엔, 24개국 집단, 아태경합조직 등 기틀 안에서의 소통과 조률을 강화하여 공동으로 글로벌 도전에 대응할 용의가 있다.

카니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카나다와 중국의 우호왕래는 력사가 유구하고 량국의 경제는 상호 보완성이 매우 높아 광범위한 공동리익을 갖고 있는바 기회로 가득차있다. 카나다는 중국과 함께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신형의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구축하여 쌍방의 인민에게 더욱 많은 복지를 가져다줄 용의가 있다. 습근평 주석의 령도하에 중국은 경제가 신속히 발전하고 과학기술혁신 성과가 현저하며 세계 경제성장을 위해 동력을 제공하였다. 카나다는 하나의 중국 정책을 봉행하고 중국과 마주 달리는 데 힘쓰며 서로 존중하고 함께 노력하며 경제무역, 에너지, 농업, 금융, 교육, 기후변화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강화할 것임을 거듭 표명한다. 다자주의는 세계 안전과 안정의 초석이다.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글로벌 치리 제안은 중요한 의의가 있다. 변란이 교직된 국제형세에 직면하여 카나다는 중국과 다자조률을 밀접히 하여 다자주의와 유엔의 권위를 수호하고 공동으로 세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 용의가 있다.

회견 후 쌍방은 ‘중국과 카나다 지도자 회견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왕의가 회연에 참가했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