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5일발 신화통신: 2월 5일,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습근평은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 통룬에게 회신을 하여 2026년을 ‘중국·라오스 친선의 해’로 확정하고 일련의 기념행사를 가동한다고 공동선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과 라오스는 산과 물로 이어져있고 대대로 우호적인 좋은 이웃이자 좋은 벗이며 뜻과 길을 같이하고 운명을 함께하는 좋은 동지이자 좋은 파트너이다. 최근년간 쌍방은 호혜상생으로 발전을 도모하고 단결협력으로 도전을 맞이하면서 쌍방의 핵심적 리익문제에서 서로 확고하게 지지하여 량국 인민에게 실질적인 복지를 가져다주었다. 나는 통룬 총서기, 국가주석과 여러차례 회담을 갖고 중국·라오스운명공동체 구축의 심화에 대해 중요한 공동인식을 달성했으며 새로운 정세에서의 량당과 량국 관계발전의 청사진을 그렸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새해가 시작되고 만상이 새로워지는 이때 중국·라오스 관계는 력사상 가장 좋은 시기에 놓여있으며 광활한 발전전망을 맞이했다. 중국측은 시종 전략적 차원과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국과 라오스 관계를 바라보며 라오스측과 함께 중국·라오스 수교 65주년 및 ‘중국·라오스 친선의 해’를 계기로 전통적 친선을 이어가고 실질적 합작을 심화하며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여 중국·라오스운명공동체 건설이 국가간 관계의 선두에 서도록 추동해 지역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에 보다 큰 기여를 할 용의가 있다.
통룬은 습근평에게 보낸 새해 축하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 국가주석의 직접적인 관심과 령도 아래, 라오스·중국 전통우의가 더욱 돈독해지고 정치적 상호 신뢰가 날로 심화되며 전면적 전략협력의 성과가 풍성하다. 나는 라오스측 각 부문이 중국측과 협력하여 라오스·중국 수교 65주년 및 ‘라오스·중국 친선의 해’에 관한 일련의 기념행사를 잘 개최하도록 지도할 것이며 고표준, 고품질, 고수준의 라오스·중국운명공동체를 구축하고 량국 관계와 제반 분야의 실질적 협력을 새로운 시기에 새로운 높이로 끌어올려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에 본보기를 보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