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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조곤우위원—

빙설의 꿈, 성장의 길을 열다(실천으로 책임 보여주고 한마음으로 새 로정 열다•대표 및 위원 직무수행이야기)

본사기자 방원

2026년 02월 09일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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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가목사시제6소학교의 새로 만든 얼음경기장에서는 아이들이 퍽을 몰며 질주하고 있었다. 그곳 옆에서 정협 전국위원회 위원이자 중국민주동맹 가목사위원회 주임위원인 조곤우가 열중하여 지켜보고 있었다. 그는 어떻게 하면 빙설운동의 씨앗이 기층에 뿌리내리도록 할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하고 있었다.

조사연구 가운데서 조곤우는 가목사 아이스하키운동의 난제를 발견했다. 즉 아이들이 열정적으로 외지에 나가 훈련하지만 현지 아이스하키경기장은 오래동안 운영이 중단되고 전문코치가 학교에 들어갈 수 없는 곤경에 빠졌다.

조곤우는 교정내 자체로 경기장의 건설을 추진하는 데로부터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가정-학교-사회 련동의 창조력은 그를 깊이 감동시켰다. 가목사제6소학교에서는 전문설비가 없음에도 코치, 학부모, 학생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직접 만든 도구로 며칠 만에 아이스하키 경기장을 완성했다. 일부 학부모는 경기장 옆에서 영상을 찍어 전략을 분석하며 ‘현장 외 코치’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러한 협력의 힘이 결실을 맺어 시내 여러 소학교에 경기장이 건설되였고 시급 아이스하키 초청경기에서 이 자체로 건설된 경기장에서 훈련해낸 선수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조곤우는 전문적인 일은 전문적인 사람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는 다음과 같은 매우 구체적인 건의을 제안했다. 빙설체육전통학교의 배치를 최적화하고 인재양성사슬을 원활히 하여 ‘진학단절’우려를 해결하고 은퇴선수들이 학교 코치직위로 진입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주는 정책을 제정하여 ‘전문가’가 ‘전문직위’를 맡을 수 있도록 촉구했다. 그는 이미 여러 초중 및 고중과 접목하여 교내 운동팀의 구성을 추진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2025년 전국 량회에서 조곤우위원의 제안은 빙설운동발전과정에서 나타난 ‘장소부족, 비싼 입장료, 교사부족, 산업기반 약화’ 등 병목현상에 초점을 두었다. 국가체육총국의 회답은 그가 제출한 방향과 높은 일치성을 보였으며 자금지원, 은퇴선수진로 확대 등 조치가 실제로 실행되고 있다. “정협전국위원회 위원은 기층의 목소리를 리성적인 제안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조곤우가 말했다.

미래를 지향해 그의 계획은 구체적이고 명확하다. 한가지 ‘작은 일’은 바로 가목사제6소학교 등 체육전통학교의 얼음경기장에 방풍시설을 설치하고 전문장비를 지원하기 위한 조률작업이며 다른 한가지 ‘큰 일’은 전 학령단계를 비롯한 ‘흑룡강성 청소년 아이스하키 련맹전’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진학 정책 및 인재축적과 련계하여 빙설운동인재의 성장경로를 확장하는 것이다.

기자수기

창조력과 실행력을 련결시켜

조곤우위원은 직책을 적극 수행하여 현실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군중의 기대에 호응하고 있다. 그는 ‘코치부족’, ‘장소부족’과 같은 구체적인 난점과 문제점에 초점을 맞춰 조사연구에 기반한 제안들을 통해 기층의 창조력과 부문의 실행력을 긴밀히 이어주었다.

향토적 정서와 체계적 사고를 겸비한 이런 실무의식과 책임의식은 빙설운동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