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한 당원, 간부들은 용감하게 중임을 떠메고 개척진취해야 한다”
본사기자 거운붕
광범한 당원, 간부들은 용감하게 중임을 떠메고 개척진취해야 하며 실사구시하고 진리를 추구하며 진정으로 틀어쥐고 착실하게 일하는 작풍과 규정을 준수하고 규률을 지키며 청렴결백한 형상으로 인민군중을 단합인솔해 경제사회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이 열어나가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 2025년 전국량회에서 지적
“이 문이 있으니 훨씬 편리해졌어요!”, “가게에 가거나 록지에 갈 때 더 이상 크게 돌아가지 않아도 됩니다.”
음력설련휴가 막 지난 후, 전국인대 대표이며 상해시 장녕구 홍교가두 고북영화제4주민구당총지 서기인 성홍은 주민들의 집을 방문했다. 조사연구과정에서 많은 주민들이 구역내에 새로 생긴 문 하나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문은 그전에 담장이였다. 담장 동쪽에는 두개의 아빠트단지와 하나의 인재아빠트에 수백가구의 주민들이 살고 있었고 담장 서쪽에는 공원 록지와 사회구역상점, 시민센터가 자리 잡고 있었다.
담장에 문을 내는 것은 구역 동쪽 주민들의 간절한 념원이자 희망이였다.
군중의 바람을 누가 발 벗고 나서 실현할 것인가?
“기층 당조직의 밀어버릴 수 없는 책임입니다.” 성홍이 앞장서서 민주의사회를 조직해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직능 부문과 협조하여 방안초안을 작성했으며 방안의 최적화와 락착을 추진했다. 기층 당원, 간부들의 공동노력으로 마침내 담장을 허물고 문을 냈다.
이 문 하나가 주민들에게 편리한 새 생활을 가져다주었다. 기자가 관찰한 결과, 오전 10시경 단 5분 동안에도 10명의 주민들이 이 문을 통해 오갔다.
2025년 전국량회 당시 습근평 총서기는 강소대표단 심의에 참가했을 때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광범한 당원, 간부들은 용감하게 중임을 떠메고 개척진취해야 하며 실사구시하고 진리를 추구하며 진정으로 틀어쥐고 착실하게 일하는 작풍과 규정을 준수하고 규률을 지키며 청렴결백한 형상으로 인민군중을 단합인솔해 경제사회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이 열어나가야 한다.”
이에 대해 성홍대표는 느끼는 바가 아주 깊다. 담장을 허문 것은 사회구역으로 볼 때
대수롭지 않은 미세개조에 불과할 수 있지만 이는 주민들의 가장 절실한 요구에 부응한 것이였다. “작은 사회구역은 천가만호의 일상생활과 희로애락으로 이어져있습니다. 총서기의 당부를 마음 깊이 새겨 우리는 인민지상을 견지하고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인민을 위해 행복을 마련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치적으로 삼아 사회구역사업을 잘해나갈 것입니다.”
“새로 문을 연 위생봉사소 덕분에 진찰을 받고 약을 짓기가 훨씬 편리해졌습니다.”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음력설 전, 고북영화사회구역 위생봉사소가 문을 열었다. 이곳은 전과(全科) 진료, 부인 및 아동 보건, 중의재활, 심리자문 등 기능을 일체화했다. 성홍대표가 현장을 방문했을 때 주민 량걸혜는 집 앞에서 누리는 량질의 사회구역의료서비스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사회구역내 경진인재아빠트에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아빠트 책임자는 일부 입주민들이 주변에 어린이놀이시설이 더 많아지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활동이 더 자주 열리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성홍대표는 이를 세심하게 기록하며 “우리는 더 많은 활동을 조직하여 부모와 자녀 가정을 더욱 정밀하게 도와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인민을 위해 정치업적을 쌓고 착실한 실천으로 정치업적을 쌓는 관건은 락착에 있다.
지난 몇년간 성홍대표는 사회구역주민들의 많은 생각과 고민을 전국량회에 제기했다. 사회구역사업의 실제 상황 및 조사연구를 통해 축적된 군중의 의견과 결부하여 올해 그녀는 다음과 같은 건의를 제기할 준비를 하고 있다. 즉 인민군중의 의견 및 건의 수집과 피드백 기제를 더욱 원활하게 하여 군중의 좋은 아이디어가 간부들의 좋은 조치로 전환되도록 하는 것이다.
정확한 치적관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것은 바로 민생을 최우선으로 삼아 군중을 위해 실질적인 일을 많이 함으로써 군중이 직접 체감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성홍대표는 “우리는 실사구시하고 진정으로 틀어쥐고 착실하게 일하며 실천과 인민, 력사의 검증을 이겨낼 수 있는 실적을 창조해야 합니다”라고 말하며 봄날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의지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석류씨처럼 알알이 굳게 뭉쳐야 한다”
본사기자 리아남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이 주선을 단단히 틀어쥐고 민족단결진보교육을 심화해야 한다. 각 민족 군중들이 고락을 함께하고 영욕을 같이하며 생사와 운명을 함께하는 공동체리념을 확고히 수립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중화민족공동체의 사상적 기초를 끊임없이 공고히 하고 각 민족이 중화민족 대가정 속에서 석류씨처럼 알알이 굳게 뭉쳐 위대한 조국을 공동으로 건설하며 아름다운 생활을 공동으로 창조하도록 촉진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 2022년 전국량회에서 지적
신강 탑성은 각 민족이 서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도시이다.
3월 1일, 탑성시제6중학교 교정에 <사랑해요, 중국>의 선률이 울려퍼졌다. 민족단결교육과 애국주의교육은 이 학교가 매년 개학 후 첫 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다.
“‘북경에 가서 천안문을 가장 보고 싶다’, ‘우리는 모두 중화민족 대가정의 일원이다’라는 말은 아이들 입에서 나오는 가장 진실한 표현입니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학교당총지 서기인 민효청이 말했다.
2022년 전국량회 당시 습근평 총서기는 내몽골대표단 심의에 참가했을 때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이 주선을 단단히 틀어쥐고 민족단결진보교육을 심화해야 한다. 각 민족 군중들이 고락을 함께하고 영욕을 같이하며 생사와 운명을 함께하는 공동체리념을 확고히 수립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중화민족공동체의 사상적 기초를 끊임없이 공고히 하고 각 민족이 중화민족 대가정 속에서 석류씨처럼 알알이 굳게 뭉쳐 위대한 조국을 공동으로 건설하며 아름다운 생활을 공동으로 창조하도록 촉진해야 한다.”
총서기의 말을 민효청 대표는 마음 깊이 새기고 민족단결교육을 교육교수사업의 각 방면에 내재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탑성시제6중학교에서는 애국주의정신과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 등을 주제로 한 학급활동과 사상정치수업이 다채롭게 열려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이 각 민족 청소년들의 마음속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리도록 했다.
매 학급에 들어서면 민족단결문화벽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민효청대표는 “우리는 정기적으로 민족단결 모범학생과 모범기숙사, 모범학급을 선정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문화벽에 게시함으로써 아이들이 이야기에서 힘을 얻고 민족단결의 신념을 강화하도록 합니다”라고 말했다.
민족단결의 꽃은 교정을 넘어 사회구역과 거리에서 피여났다.
탑성시 신성가두 하이돈사회구역에서는 ‘이웃절·백가연(邻里节·百家宴)’행사가 11년째 이어지고 있는데 14개 민족의 주민들이 ‘한 상에서 식사한다’. 민효청대표는 “탑성시제2소학교에서 근무할 때 학교가 바로 이 사회구역에 있어 학생들과 함께 백가연에 참가하군 했습니다”라며 아이들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민족단결의 아름다움을 체감한다고 말했다.
전국민족단결진보모범개인인 탑성시민 사러커쟝·이명은 10여년을 하루와 같이 자기 집 마당에서 국기를 게양하고 민족단결가정전시관을 세웠다. 탑성시제6중학교 학생 쇄호연은 “학교의 조직으로 사러커쟝아저씨네 집에서 국기게양식에 참가하고 민족단결과 애국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탑성에서는 각 민족 군중들이 손풍금반주에 맞추어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정경을 흔히 볼 수 있다.
탑성시에서는 지금까지 6개 집단과 31명의 개인이 국가와 자치구의 민족단결진보모범표창을 받았다. 민효청대표는 “각 민족은 모두 한가족입니다. 서로 도우며 살면 생활이 기필코 더욱 흥성해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각 민족 군중의 기대를 안고 민효청대표는 곧 북경으로 가 량회에 참가한다. “올해 저는 문화로 신강을 자양하는 것을 둘러싸고 건의를 제출하여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이 더욱 깊이 인심을 파고들도록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