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7일 오후,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14기 전국인대 4차 회의 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 대표단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중요연설을 발표했다((신화통신 기자 리강 촬영).
북경 3월 7일발 본사소식(기자 매상위):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7일 오후 14기 전국인대 4차 회의 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 대표단 전체회의에 참석했을 때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15차 5개년’시기에 건군 백년 분투목표를 예정 대로 실현하고 국방과 군대 현대화를 고품질로 추진하려면 반드시 정치에 의한 군대건설이라는 이 중요한 법보를 잘 견지하고 운용하며 발전시켜야 한다. 당의 군대에 대한 절대적 령도를 흔들림 없이 견지하고 강화하며 정치에 의한 군대건설의 고유한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마음과 힘을 모아 국방과 군대 현대화가 안정적으로 멀리 나아가도록 추동해야 한다.
회의에서 손뢰, 주분, 당무상, 학정문, 강효동, 주열맹 등 6명의 대표가 차례로 발언했다. 그들은 각각 군과 지방간의 법집행협력 추진, 당조직의 과학연구공략 령도, 군사인재 양성, 신형 장비와 새로운 력량의 능력 생성 및 운용, 우수한 전통 선양, 전형 육성 및 선전과 학습운용 등과 관련하여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대표들의 발언을 참답게 청취한 후 습근평은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18차 당대회 이래 당중앙은 전례 없는 결심과 강도로 정치정훈(整训)을 심화하고 정치에 의한 군대건설을 추진하여 중대한 성과를 거두었다. 군대는 총대를 잡고 있는 만큼 군내에는 절대로 당에 대해 두 마음을 품은 자가 있어서는 안되며 절대로 부패분자가 숨어있을 곳이 있어서는 안되는바 반드시 확고부동하게 반부패투쟁을 추진해야 한다. ‘15차 5개년’의 첫걸음부터 엄격한 감독관리의 강력한 규칙을 세우고 자금의 흐름, 권력의 운용, 품질관리 등 관건적 고리들을 예의주시하고 중대항목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며 군과 지방의 융합감독을 강화하여 감독관리의 전제 아래 건설이 이루어지도록 확보해야 한다. 군비예산관리개혁을 추진하고 군비의 공급과 수요간의 동적 균형을 잘 맞추며 경비사용의 전 과정 통제와 성과평가를 강화하여 단 한푼의 돈이라도 가장 요긴한 곳에 써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15차 5개년’시기 국방과 군대 현대화 목표와 임무를 완수함에 있어서 결국 각급 당조직의 령도와 추진에 의거해야 한다. 우리 군에 대한 당의 령도와 당건설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고위층 당위 지도부를 정확히 선발하고 강력하게 배치하며 기층 당조직의 자주적 건설능력을 증강하여 각급 당조직을 더욱 굳세고 유력하게 건설해야 한다. 당이 군사(军事)를 관리하고 당이 간부를 관리하며 당이 업종을 관리하는 원칙을 견지하고 과학적 결책능력을 높이며 중대임무를 공략하고 두드러진 모순을 해소하며 발전난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관건적 역할을 발휘함으로써 당의 령도우세를 발전우세로 전환시켜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혁명화, 전문화 인재대오 건설을 강화해야 한다. 당의 혁신리론으로 령혼을 정립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꾸준히 견지하여 관병들이 당의 말을 듣고 당을 따르는 사상적 기반을 튼튼히 다짐으로써 현대화 무기장비가 반드시 혁명화 인재대오의 손에 장악되도록 확보해야 한다. 인재발전을 촉진하는 제도와 조건을 완비하고 련합작전지휘, 신형 작전력량, 고차원 과학기술혁신, 고수준 전략관리 등 ‘네가지 류형의 인재’ 양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인재의 능력 및 자질과 강군실천의 조화로운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우리 당과 우리 군의 우수한 전통을 대대적으로 전승, 선양하고 새 시대 강군문화 건설을 추진하며 선진전형의 육성과 격려를 강화하여 홍색유전자가 대대로 이어지게 하고 새로운 기풍과 바른 기운이 더욱 충만하도록 해야 한다. 기층을 우수한 전통을 계승하는 비옥한 토양으로 삼아 새로운 형세 아래 기층 건설의 법칙과 유익한 경험들을 적극적으로 탐색해야 하며 근본을 다스리고 장기적으로 리로우며 뒤심을 키우는 사업을 중시하고 틀어쥐여 부대 건설과 전투력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한다.
중앙군위 부주석 장승민이 회의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