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젊은이들의 술자리문화 거부는 사회적 진보이다’라는 화제가 여러 플랫폼의 인기검색어에 올랐다.
@중국뉴스위크에 따르면 전국정협 위원 리보취(李宝聚)는 인터뷰에서 요즘 점점 더 많은 젊은이들이 술자리문화를 거부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반항이 아니라 사회진보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직장에서 주량으로 개인의 능력을 판단하고 상사에게 술을 얼마나 따르는지로 복종심을 확인하는 술자리문화는 잘못된 것이다. 젊은이들은 이에 얽매이고 싶어하지 않으며 평등을 추구하고 직장에서 사람들과 단순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싶어한다. 업무평가는 주량이 아닌 능력과 성과에 달려있다.
동시에 젊은이들은 건강의식이 더 강한바 알콜이 몸에 해롭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인정 때문에 신체를 희생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대신 운동, 려행, 간단한 식사 등 방식으로 친구를 사귄다. 리보취는 “술기운을 줄이고 존중을 늘리며 상투적인 수단을 줄이고 진정성을 더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가져야 할 사교의 모습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