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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길림성대표단: 흑토지를 잘 보호해 증산과 증수 이루어

2026년 03월 09일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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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와 함께 보호성 경작을 점점 더 잘해나갈 수 있게 되여 진심으로 기쁩니다!” 3월 7일 오전, 길림성대표단 개방일에 사평시 리수현 봉황산농기농민전문합작사 리사장 한봉향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16년 전, 한봉향대표는 합작사설립에 앞장섰는데 최초의 5가구에서 현재의 158가구로 발전했고 흩어져있던 땅뙈기가 점차 1.5만여무의 경작지로 확대되였으며 합작사는 800여가구 농민들의 소득을 늘리고 부유해지도록 이끌었다.

2025년, 리수현은 적합한 토지에 대한 보호성 경작 전면보급을 실현했다. “밭마다 성질이 달라 한가지 방법으로는 절대 안되며 정밀한 경작에 힘을 쏟아야 합니다.” 한봉향대표는 스마트시스템을 도입하고 합작사에 기상모니터링소를 건설했는데 위성원격감지를 통해 토지의 온도, 습도, 조명을 대형스크린에서 한눈에 볼 수 있게 되였다고 말했다.

한봉향대표는 “작년, 빅데터가 마을 동쪽 30무 땅의 수분상태가 건조하다고 알렸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20%의 벼짚을 더 남겨서 덮어놓았는데 가을걷이때 수확량이 전보다 10% 더 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정부사업보고에서는 량식과 기름류 생산을 안정시키고 좋은 밭, 좋은 품종, 좋은 기계, 좋은 방법의 통합과 효률성을 촉진하며 대규모 단위면적당 생산량을 향상시키고 좋은 품종을 육성하며 품질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제기했다. 한봉향대표는 견지해온 길이 옳다고 믿는다. 그는 “보호성 경작을 보급하고 좋은 밭, 좋은 품종, 좋은 기계, 좋은 방법을 융합시키면 흑토지를 더욱 비옥하게 만들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단순히 알곡판매에만 의존해서는 안됩니다. 산업사슬을 늘리고 재배와 육성의 순환을 심화시켜야 합니다.” 한봉향대표는 “합작사의 농산물을 브랜드제품으로 전환시켜야만 농민들의 소득이 증가하고 부유해질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