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레르기환자에게 봄의 첫 신호는 눈, 코 또는 피부에 나타날 수 있다. 보이지 않는 꽃가루가 흩날리면 달력보다 먼저 신체에 주의보를 내리게 된다. 전문가들은 3월 중순에서 4월 중순까지가 북경 봄철 꽃가루알레르기의 절정기라고 예측하고 있다.
남북방 알레르겐 달라
3월부터 5월까지 북방지역은 백양나무, 버드나무, 측백나무, 느릅나무 등의 꽃가루가 주를 이루고 남방지역은 소나무속, 구속, 버드나무속, 현령목속 식물이 주요원천이다.
례를 들어 북방지역의 풍매식물의 꽃가루농도는 립방메터당 5000알에 달할 수 있으며 남방지역의 오동나무 꽃가루농도 최고치는 만알을 넘을 수 있다.
6가지 대비책으로 꽃가루알레르기 예방
1. 꽃가루예보에 주의해야 한다. 꽃가루농도가 높을 때는 외출을 줄이고 아침시간을 피하며 밤에는 창문을 닫고 야외에서 옷을 말리지 말아야 한다.
2 실내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카펫과 커튼을 정기적으로 청소하고 침대보와 이불보를 2주에 한번 씻으며 고온에서 건조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
3. 합리적인 식단을 유지해야 한다. 비타민 C를 보충하기 위해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고 알레르기가 있는 음식을 피하며 새로운 음식을 적게 시도해야 한다.
4. 일상적인 피부보호를 잘하고 자외선을 차단해야 한다. 순한 스킨케어제품을 선택하고 임의로 교체하지 말아야 한다. 자외선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10시부터 16시까지 외출을 피하고 물리적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해야 한다.
5. 적당히 운동해야 한다. 조깅, 요가 등 운동을 꾸준히 하고 꽃가루농도가 높을 때 야외운동을 피해야 한다.
6. 의사의 지시에 따라 약을 복용해야 한다. 알레르기시즌 1~2주 전에 약을 복용하여 예방할 수 있으며 비강호르몬스프레이, 항히스타민제 등은 의사의 지도하에 사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