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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습근평 주석 에스빠냐 수상 산체스 접견

2026년 04월 15일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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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국가주석이 14일 오전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공식 방문한 에스빠냐 산체스 수상을 접견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국제정세가 복잡다단한 상황에서 중국과 에스빠냐 관계는 시종일관 안정적으로 발전하면서 전략적 의지력이 있는 중국-에스빠냐 관계를 건설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하나의 중요한 경험은 바로 공동리익에 기반해 정확한 결책을 내렸다는 것입니다. 사실이 증명하듯이 협력의 심화는 량국 인민의 리익에 부합되고 시대 발전의 대세에 순응하며 또한 독립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각자의 실력과 저력을 증강시켜주었습니다. 량측은 시종일관 중국과 에스빠냐 관계를 대외정책의 중요한 위치에 놓고 서로의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수호를 지지했습니다. 중국은 장원한 전략목표와 단계적 목표를 통일시키고 드팀없는 력사적 인내심으로 5개년 계획을 제정 실시했습니다. 우리는 중국식 현대화를 확고하게 추진하려는 결심이 있고 고수준 대외개방으로 국제사회와 발전기회를 공유하려는 흉금도 있습니다. 우리는 자체 발전으로 글로벌 경제성장을 위해 자신감과 활력을 주입할 것입니다. 쌍방은 기회를 틀어쥐고 혁신발전을 공동 모색하며 무역과 신에너지, 스마트 경제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며 문화와 교육, 과학연구, 체육교류를 고무해 량국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더 큰 성과를 거두도록 추진함으로써 량국 인민을 위해 더 많은 복지를 마련해줄 것입니다. 

습근평 주석은 당면 세계는 혼란한 국면이 이어지고 공리와 강권의 겨룸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제법과 국제질서를 어떻게 대하는지는 한 나라의 세계관, 질서관, 가치관, 책임관을 반영해줍니다. 중국과 에스빠냐는 모두 원칙이 있고 도의가 있는 나라입니다. 량국은 마땅히 소통을 강화하고 상호신뢰를 돈독히 하며 협력을 밀접히 하는 한편 세계가 정글의 법칙으로 퇴보하는 것을 반대하고 진정한 다자주의를 함께 수호해야 할 것입니다. 

습근평 주석은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계와 국제법을 토대로 하는 국제질서를 수호하고 평등하고 질서 있는 세계 다극화, 보편적 특혜와 포용적인 글로벌화를 추진하며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산체스 수상은 4년래 네차례의 중국 방문은 에스빠냐와 중국 관계의 깊은 중시를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에스빠냐에 대한 중국기업의 투자협력은 에스빠냐 경제 발전을 유력하게 촉진했습니다. 한개 중국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에스빠냐는 중국의 대국적 지위를 많이 중시하며 전략적 의지력을 가진 에스빠냐와 중국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확고부동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역, 투자, 신에너지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인문교류를 강화하길 희망합니다. 복잡하고 심각한 국제정세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충돌, 분쟁에 직면하여 다자주의를 견지하고 다극화 세계를 구축하도록 촉구해야만이 인류를 위해 항구한 평화를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에스빠냐는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4대 글로벌 창의를 적극 지지하며 중국과 손잡고 소통, 조률을 밀접히 하고 국제 지정학적 정치, 무역보호주의, 기후변화 등 분야의 도전에 공동 대응하며 국제법과 다자주의를 수호하길 바랍니다. 에스빠냐는 ‘새 랭전’을 반대하고 ‘탈 동조화’를 반대하며 유럽과 중국이 소통과 리해를 증진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지지합니다. 유럽과 중국 관계의 건전한 발전은 량측 공동리익에 부합될 뿐만 아니라 세계평화와 안정에도 유조합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