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이 인민대회당에서 라오스인민혁명당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통룬의 특사로 중국을 특별 방문한 라오스인민혁명당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상무 부총리인 살름싸이를 회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라오스 량당이 특사를 상호 파견하여 각자의 중대한 정치 의정을 통보하는 것은 량측의 두터운 전통적 우의과 높은 수준의 정치적 상호 신뢰를 충분히 보여주었다. 올해는 중국-라오스 수교 65돐 되는 해이자 ‘중국-라오스 친선의 해’이다. 얼마 전 나는 통룬 총서기와 서한을 주고받으며 중국-라오스 운명공동체 건설을 심화하는 것을 둘러싸고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했다. 통룬 총서기를 수반으로 하는 라오스인민혁명당중앙의 굳센 령도하에 라오스의 당과 국가, 인민들이 반드시 난관을 극복하고 제반 목표와 임무를 순조롭게 완수하며 사회주의 길을 안정적으로 잘 걸어나가고 건당 백년의 분투 목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새로운 력사적 기점에서 중국과 라오스 량측은 ‘16자’ 방침과 ‘네가지가 좋은’ 정신을 계속 견지하고 사회주의 미래와 운명과 관련된 전략적 높이에 서서 긴밀히 조률하고 협력하며 전략적 접목을 심화하고 실무협력을 확대하며 공동한 도전에 함께 대응하고 중국-라오스 운명공동체 구축을 위한 새로운 5년 행동계획의 시달을 잘 틀어쥐여 중국-라오스 운명공동체 건설이 고표준, 고품질, 고수준의 목표를 향해 안정적으로 나아가도록 추동해야 한다.
살름싸이는 습근평 총서기에게 보내는 통룬의 친필서한을 전달했고 라오스인민혁명당 제12차 전국대표대회 관련 상황을 통보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중국은 장기간 안전하고 안정적인 국내 정치 사회 환경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쾌속 성장하는 경제 발전의 기적을 창조했으며 국제무대에서의 역할과 영향력이 끊임없이 향상되고 있다. 라오스측은 습근평 총서기가 제기한 중대한 글로벌 제안을 확고히 지지하고 중국측과 함께 전면적이고 실무적인 협력을 심화시켜 라오스-중국 운명공동체 건설이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거두도록 추동할 것이다.
왕의가 회견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