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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과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통룬 량국 수교 65돐 관련해 상호 축전

리강과 라오스 정부 총리 손세이 상호 축전

2026년 04월 27일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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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25일발 신화통신] 25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과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통룬은 상호 축전을 보내 량국 수교 65돐을 경축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라오스는 운명을 함께 하는 사회주의 이웃나라로서 리상과 신념이 상통하고 사회제도가 동일하며 발전경로가 류사하다. 량당, 량국 로세대 지도자들이 손수 형성한 ‘동지이자 형제’와 같은 정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더욱 굳건해지고 있다. 현재 량측은 높은 표준, 높은 질, 높은 수준의 중국─라오스 운명공동체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각급 교류가 더욱 긴밀해지고 각 분야 협력이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으며 서로의 핵심 리익과 중대 관심사에 대해 확고하게 상호 지지함으로써 지역과 세계에 소중한 안정성과 확실성을 제공하고 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 당과 정부는 시종 전략적 차원과 장기적 관점에서 중국─라오스 관계를 바라보며 라오스를 중국 주변외교의 중요한 방향으로 간주한다. 나는 통룬 총서기, 국가주석과 함께 노력하여 중국─라오스 수교 65돐 및 ‘중국─라오스 친선의 해’를 계기로 전략적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전통적 우의를 고양하여 제반 분야의 실무적인 협력이 보다 많은 성과를 이루도록 추동하고 량국 인민에게 보다 좋은 복지를 마련할 용의가 있다.

통룬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수교 65년 이래 량당, 량국과 량국 인민이 고난을 함께 나누고 공동 발전하는 우호관계는 끊임없이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했으며 라오스─중국 운명공동체 건설의 성과는 풍성하다. 중국 당, 정부와 인민의 장기적인 소중한 지지와 원조에 감사를 표한다. 라오스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시종 고수하고 중국이 자신의 핵심리익을 수호하는 것을 지지하며 중국과 함께 라오스─중국 운명공동체의 새로운 5개년 행동계획을 계속 잘 시달하여 라오스─중국의 전통적 우호와 전면적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가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같은 날, 국무원 총리 리강과 라오스 정부 총리 손세이는 상호 축전을 보냈다. 리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쌍방은 량당, 량국 최고 지도자들의 전략적 공감대를 준칙으로 삼고 량국 각 부 위, 각 지방이 협력을 강화하도록 지도하며 협력분야를 넓히고 발전동력을 육성하여 중국─라오스 전면적 전략적 협력이 보다 많은 실무적인 성과를 이루도록 추동해야 한다.

손세이는 65년간 라오스와 중국의 전통적인 우의와 전면적 전략적 협력이 지속적으로 심화되였다며 라오스는 중국과 함께 량당, 량국 최고 지도자들이 달성한 전략적 공감대를 잘 시달하고 라오스─중국 수교 65돐 및 ‘라오스─중국 친선의 해’ 제반 경축활동을 잘 개최하여 량국 인민에게 보다 많은 실질적인 리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