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25일발 신화통신] 25일, 국가주석 습근평과 베르데갑 대통령 네베스는 상호 축전을 보내 량국 수교 50돐을 경축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베르데갑은 전통적 친선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량국의 우의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새롭다. 지난 반세기 동안 량측은 서로의 핵심 리익 및 중대한 관심사와 관련된 문제들에서 상호 리해하고 지지해왔으며 발전과 민생 분야에서도 매우 효과적인 협력을 전개하여 대국과 소국이 서로를 존중하고 우호적으로 협력하는 모범으로 되였다. 나는 중국─베르데갑 관계의 발전을 고도로 중시하며 네베스 대통령과 함께 노력하여 량국 수교 50돐을 계기로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무 협력을 심화하며 다자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중국─베르데갑 전략적 동반자관계의 내포를 끊임없이 풍부히 하여 량국 인민들에게 복지를 제공할 용의가 있다.
네베스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베르데갑은 지난 반세기 동안 량국간 우호적 협력을 매우 높이 평가하며 중국이 베르데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소중한 기여를 한 데 대해 감사를 표한다. 베르데갑측은 계속해서 중국측과 함께 량국 수교 50돐을 계기로 정치적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하고 호혜호리의 협력을 심화하며 량국 인민에게 끊임없이 복지를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