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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습근평 브루네이 왕세자 빌라 회견

2026년 05월 13일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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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12일발 신화통신 기자 온형] 12일 오후, 국가주석 습근평이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공식 방문한 브루네이 왕세자 빌라를 회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브루네이는 친밀한 이웃나라로 해상 실크로드는 두 나라를 하나로 밀접히 련결시켰다. 중국과 브루네이의 협력은 두 나라 인민에게 실제적인 리익을 가져다주었을 뿐만 아니라 대국과 소국이 서로 평등하게 대우하고 협력상생하는 모범을 수립했다. 지난해 나는 하사날 술탄과 중국-브루네이 운명공동체 구축에 관해 공감대를 달성했고 쌍무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올해는 중국-브루네이 수교 35돐이 되는 해이다.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에 직면하여 쌍방은 중국-브루네이 운명공동체 구축을 선도로 하여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실무협력을 심화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더 많은 긍정적 에너지를 주입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올해는 중국 ‘15.5’시기가 시작된 첫해이고 브루네이는 ‘2035비전’을 향해 분발정진하고 있다. 쌍방은 이를 접점으로 하여 중국-브루네이 협력이 새로운 단계로 올라서도록 추동해야 한다. 첫째, 고도로 상호 신뢰하는 전략적 동반자가 되여 계속하여 확고하게 서로를 지지하고 각 분야의 교류협력을 총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둘째, 호혜상생하는 발전 동반자가 되여 중대 협력대상을 추진하고 인공지능, 디지털경제 등 신흥분야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 셋째, 서로 료해하고 서로 친근한 문명 동반자가 되여 함께 글로벌 문명제안을 실천하고 인문교류를 밀접히 하며 민심소통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야 한다. 넷째, 글로벌치리 협력동반자가 되여 아세안 국가들과 함께 더 긴밀한 중국-아세안 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하고 본 지역을 전례 없는 변국 속에서 평화 안정과 발전 번영의 시범고지로 건설해야 한다.

빌라는 하사날 술탄이 습근평 주석에 대한 진정 어린 안부를 전달했다. 빌라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중국은 브루네이의 오랜 벗으로 량국 인민의 우정은 깊고 두텁다. 브루네이는 하나의 중국 정책을 확고히 견지하고 중국과 함께 량국 정상이 확정한 운명공동체 구축의 청사진을 추진하고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심화하며 밀접한 고위층 교류를 유지하고 무역투자 협력을 강화하여 량측 인민에게 복지를 제공할 것이다. 습근평 주석의 현명한 령도하에 중국의 경제, 사회 발전은 중대한 성과를 이루었고 빈곤해탈 성과는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이 ‘15차 5개년’계획의 새로운 청사진을 성공적으로 실시하고 더 큰 발전을 이룰 것이라 믿는다. 중국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촉진하고 다자주의와 국제질서를 수호하는 데 관건적인 역할을 발휘했으며 브루네이는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리념과 글로벌 치리제안을 높이 평가한다. 아세안-중국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는 지역에 복지를 가져다주며 브루네이는 중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아세안과 중국의 협력을 심화하고 지역의 번영과 안정을 수호하길 기대한다.

왕의가 회견에 참가했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