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은 전국 혈관건강의 날이다. 혈관정체와 내강협착은 다양한 심혈관문제를 일으키기 쉬운데 관상동맥질환이 바로 관상동맥혈관 병변에 의해 발생하는 흔한 질병이다. 전문가들은 신체에 심장부위 불편감 등 신호가 나타나는 것은 심혈관계에서 보내는 건강경보이므로 관련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진료를 받고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란주대학제1병원 심혈관내과 입원의사 상요승은 관상동맥질환의 정식명칭은 ‘관상동맥 죽상경화성 심장병’으로 관상동맥혈관의 죽상경화증으로 인해 내강이 좁아지거나 막혀 심근허혈, 저산소증 혹은 괴사를 일으키는 심혈관질병이라고 말했다. 이 질병은 원래 중장년층에서 많이 발생했지만 요즘은 발병년령이 낮아지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관상동맥질환은 경계해야 할 몇가지 전형적인 신호가 있다.” 상요승은 피곤하거나 정신적으로 긴장할 때 흉골 뒤나 앞쪽이 답답하고 아프고 왼쪽 어깨, 왼쪽 팔, 목까지 방사되며 휴식을 취하면 완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신체활동 후의 가슴답답함, 가슴두근거림, 숨가쁨을 비롯해 과식을 하거나 추위에 로출되였을 때, 흡연할 때 가슴이 두근거리고 답답한 증상, 베개를 낮게 베고 잘 때 가슴이 조여오고 숨이 막히는 증상 등이 이에 해당한다.
전문가들은 관상동맥조영술은 관상동맥질환 진단의 중요한 근거이며 혈관 병변상태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어 치료방안을 제정하는 데 직접적인 의거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심전도는 심근허혈의 징후를 발견할 수 있는 기초적인 선별수단이다. 관상동맥 CT혈관영상은 혈관의 협착 부위와 정도를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다.
상요승은 관상동맥질환 치료는 마땅히 종합적 개입의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약물치료는 기본으로 플라그를 안정시키고 심근 혈액공급을 개선하며 병세 악화를 예방할 수 있다. 중재치료(스텐트삽입)는 미세침습과 수술 후 빠른 회복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혈관협착이 심한 환자에게 적합하다. 우회수술은 여러 혈관에 심각한 병변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하며 심근 혈액공급을 개선할 수 있다.
전문가는 관상동맥질환은 예방과 통제가 가능하며 일상적인 예방이 핵심이라고 소개했다. 대중들은 평소 저염, 저지방, 저당식을 하며 금연하고 술을 제한하며 적당한 운동을 견지하고 체중을 조절하며 정서적 안정을 유지하고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고 조기발견, 조기진단, 조기치료를 실천해야 한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환자는 정기적으로 의학검사를 받고 의사의 지시에 따라 약을 복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