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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내고향녀자축구단, 한국에 도착해 경기 참가

2026년 05월 18일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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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17일 오후, 조선 내고향녀자축구단이 2026 아시아축구련맹 녀자 챔피언스리그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조선 선수의 한국 출전은 약 8년 만이다.

한국 련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통일부는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조선 녀자축구단은 총 39명이며 이중 선수가 27명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축구단은 20일 수원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련맹 녀자 챔피언스리그 준경승에 출전하여 한국 수원FC 녀자축구팀과 맞붙는다. 승자는 23일 열리는 결승전에 출전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조선 선수들이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열린 스포츠대회에 참가한 것은 2018년 12월 한국 인천에서 열린 국제탁구련맹 투어결승전이였다. 당시 조선의 차효심은 한국의 장우진과 짝을 이뤄 혼합복식에 출전했다. 조선대표팀이 가장 최근에 한국에서 경기에 참가한 것은 2018년 9월 한국 창원에서 열린 사격세계선수권대회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