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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운동을 한 후, 많은 사람들은 가장 먼저 욕실에 들어가 샤와를 한다. 이는 피부의 끈적임을 씻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피로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 습관은 심장을 손상시킬 위험이 있다.
운동을 할 때 온몸의 대부분 근육이 참여하는데 이때 심장에서 뿜어내는 혈액은 주로 사지근육으로 흘러간다. 운동이 끝난 후에도 한동안 사지근육은 계속해서 높은 혈류량을 유지하게 된다.
더운 날씨에 운동한 후 찬물에 샤와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몸에 좋지 않다. 랭수욕은 몸의 모공을 즉시 닫고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몸의 열발산에 영향을 미친다. 짧은 시간 동안 몸이 상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체열의 발산을 차단하는 것은 근육회복에 좋지 않으며 감기에 걸리고 두통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일반적으로 운동을 마친 후 20분에서 30분 정도 지나면 체온이 기본적으로 정상으로 회복되고 땀이 증발하며 혈액이 정상적으로 흐르게 된다. 이때 목욕을 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더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