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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봄여름, 갑상선기능항진증 발생하거나 재발하기 쉬워

2026년 05월 20일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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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5월 19일 뉴스발표회를 개최하여 제철절기 및 건강 관련 정황을 소개했다. 중국의학과학원 북경협화병원 주임의사 리내적은 갑상선은 갑상선호르몬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목의 앞쪽, 목젖의 아래쪽에 위치해있으며 이곳에서 분비한 갑상선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으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첫째, 봄과 여름은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쉽게 나타나거나 재발하는 시기이다. 추웠다 더웠다 하는 기온변화와 지속적인 고온은 면역계통의 조절이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갑상선기능항진은 주로 면역체계이상으로 인해 갑상선호르몬 과다분비에 의해 유발된다.

둘째, 몸에서 이런 신호가 나타나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경계해야 한다.

1.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조용할 때 가슴의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다.

2. 위장도 빨리 움직여 대변회수가 뚜렷이 증가하고 자주 묽어진다.

3. 신경계가 지나치게 흥분하여 잘 자지 못하고 감정기복이 심하며 쉽게 화를 낸다.

4. 신진대사가 빨라져 음식섭취가 증가할 수 있지만 체중은 계속 감소한다.

이 몇가지 증상이 많이 나타날수록 갑상선기능항진증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더 크다.

셋째, 갑상선기능항진증은 종종 빠르게 진행되며 불편한 증상도 비교적 뚜렷하여 대부분의 환자들은 제때에 진료를 받는다. 그러나 소수의 환자, 특히 로인환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으므로 이상의 일부 정황이 나타나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갑상선기능항진증은 확진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제때에 진단하고 정규적인 치료를 받으면 기본적으로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