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국제 박물관의 날 중국 주회의장 활동 개막식이 18일 내몽골박물원에서 열렸다. 2025년말까지 전국적으로 등록된 박물관은 7188곳에 달하며 무료개방률은 91%를 넘어섰다. 또한 2025년에 열린 진렬전시는 4.5만회, 전개한 교육활동은 58.3만차례였으며 연 15.6억명의 관광객을 접대했다.
개막식에서 2025년 전국 박물관 10대 진렬전시 정품결과가 공개되였고 ‘전력+문물’ 문물보호 지원봉사대의 성과가 소개되였으며 2026년도 ‘문명의 교량 계획─문물 해외 전시 정품’ 프로젝트가 가동되였다. 이외에도 중소 박물관 방조부축 체결식, ‘금옥화광, 다채로운 중화’ 전시 개막 등 행사가 진행되였고 2027년 국제 박물관의 날 중국 주회의장 행사 개최도시가 절강성 항주시로 확정되였음을 선포했다.
개막식외에도 이번 행사는 주포럼을 부대적으로 개최하여 국내외 문물, 박물관 분야의 전문가 및 학자들을 초대하여 주제교류를 했다. 주회의장 행사 개최도시인 훅호트시에서도 특색이 뚜렷하고 다채로운 전시, 학술 연구 토론, 대중 참여 등 행사를 조직했다. 전국 각지에서는 국가문물국의 통일적 배치에 따라 국제 박물관의 날 주제를 둘러싸고 내용이 풍부하고 형식이 다양한 행사를 펼쳐 박물관과 대중이 교류하는 다리를 놓아주었다.
2009년 이래 국가문물국과 성급 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국제 박물관의 날 중국 주회의장 행사는 지금까지 18회째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