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통일 대시장 건설에 적극 융합되고 지방보호, 시장분할, ‘소모식’ 경쟁을 단호히 타파하며 전 사회의 창업과 혁신을 위해 안정적이고 공평하며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
—2025년 3월, 습근평 총서기 귀주에서 고찰할 때 강조
“이 새로운 생산라인 하나만으로도 올해 티타니움백색분말 생산량이 5만톤 새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7월 상순, 귀주성 검남(黔南)고신기술산업개발구에서 3기 티타니움백색분말프로젝트 시험생산이 공정 최적화 단계에 진입한 것을 본 귀주 승위복전화공유한회사 기술센터 총경리 리해염(李海艳)은 몹시 흥분하여 말했다. “프로젝트 건설, 설비점검으로부터 시험가동단계에 이르기까지 정부가 전력으로 보장해주었습니다. 기업의 타지역 자질인정 등 애로사항에 비추어 현지에서는 구역간 협력처리 기제를 구축하여 2시간 만에 관건적인 수속을 전부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귀양 귀안에 위치한 국가 빅데터(귀주)종합시험구 핵심구역에는 각지에서 온 방대한 데터가 집결되고 류전된다. “서남부 산간지역에 립각하여 각지의 신형 공업화 등 계산력수요를 충족시키고 국가의 ‘동수서산(东数西算, 동부데터 서부위탁처리)’공정을 위해 더욱 잘 복무할 것입니다.” 귀양시빅데터발전관리국 국장 장설용이 말했다.
지상에서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현장 곳곳에서 조치를 엿볼 수 있고 성과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전국 통일 대시장 건설에서 귀주는 신속하면서도 안정적으로 나아가고 있다.
2025년 3월, 습근평 총서기는 귀주에서 고찰할 때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국 통일 대시장 건설에 적극 융합되고 지방보호, 시장분할, ‘소모식’ 경쟁을 단호히 타파하며 전 사회의 창업과 혁신을 위해 안정적이고 공평하며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
한 지역에 거는 기대 속에서도 습근평 총서기는 전반 국면을 가슴에 품고 있다. 14여억 인구, 근 2억개의 경영주체… 초대규모적이고 성장잠재력이 지극히 큰 시장은 우리 나라 발전의 거대한 우세이자 변국에 대응하는 튼튼한 버팀목이다. ‘15.5’계획강요에서는 전문 장(章)을 마련하여 ‘전국 통일 대시장 건설을 종심으로 추진’할 데 대해 계획했다.
전국 통일 대시장을 어떻게 건설할 것인가? 습근평 총서기는 ‘5가지 통일, 1가지 개방’의 기본요구를 제기했다. 당부를 명기하고 각 지역, 각 부문은 ‘실천’을 앞세웠다.
시장기초제도, 정부행위척도가 더욱 통일되고 공평경쟁이 더욱 확실한 보장을 받게 되였다—
최상위설계를 보면 지난해 발표된 <시장진입허가 네거티브리스트(2025년판)>에서 리스트사항이 2018년 첫 시행 당시의 151개에서 106개로 축소되였는바 제한을 완화하여 더욱 많은 경영주체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전국 통일 대시장 건설 조례 제정’이 <정부사업보고>에 명시되여 공평경쟁의 시장환경을 더욱 확실히 예측할 수 있게 되였다.
지방의 락착을 보면 산동은 ‘시장장벽 청산’을 지역 및 시(市) 고과에 포함시켰고 강서는 공평경쟁심사를 법치정부건설 고과지표에 포함시켰다… 정확한 치적관을 수립하고 실천하며 여러 지역에서 고과라는 ‘지휘봉’으로 시장장벽을 타파하고 장애물을 제거했다.
시장기초시설이 높은 표준으로 상호 련결 및 통합되여 요소들이 움직이고 활력을 띠게 되였다—
화물류전을 원활히 하고 경제순환의 물고를 터쳤다. ‘14.5’시기, 항구 컨테이너철도·수상 련합운수량은 년평균 15% 좌우 성장했다. 장강삼각주 등 ‘조건을 갖춘 지역’은 ‘시험전’역할을 잘 수행하며 구역 시장일체화 건설을 착실하게 전개했다.
“현재 장강삼각주 국제무역 감독관리모식은 통관절차 통일, 물류정보 공유, 전자증명서 상호 인정을 실현하여 화물회전시간이 전통적인 모식에 비해 30% 이상 단축되였습니다.” 절강 녕파 세무통(世贸通)국제무역회사 국경간 업무 총감독 사량(谢亮)이 감개무량하여 말했다.
인재류동을 가속화하고 시장고도화를 떠받쳐주었다. 연구개발부문은 상해에 설립하고 과학연구일군은 현지에서 채용했다… 장강삼각주 G60 과학기술혁신회랑 연선의 여러 도시들은 이미 상해 송강에 산업협동혁신세터를 설립하여 우수한 품질의 생산요소를 집결시키고 혁신과 창조의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평경쟁을 수호하고 ‘소모식’ 경쟁을 정비하여 고품질발전 실현을 위해 장애물을 제거했다—
주요플랫폼기업과 면담하여 ‘전 인터넷 최저가’ 행사를 중단시키고 7개 전자상거래플랫폼의 ‘유령배달음식’에 대해 35.97억원의 벌금을 부과했으며 법에 따라 씨트립(携程)의 독점실시행위에 대해 행정처벌을 내렸다… 공평을 수호하고 ‘소모’를 타파하기 위해 정부 부문이 실제적인 조치를 내놓았다. 이와 동시에 가격으로 경쟁하지 않고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갈수록 더 많은 경영주체들의 자각으로 자리잡고 있다.
북경 밀운, 북경자동차집단유한회사 신에너지 향계(享界)슈퍼공장 작업장. 케블배선조립상태는 인공지능분석에 의존하고 0.05밀리메터 정밀도의 완성차 간격 및 면차 평가는 로보트를 통해 실현된다. 과학기술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함에 따라 북경자동차집단유한회사는 올해 상반기 자체 브랜드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4.2% 성장했다.
전국 통일 대시장을 건설하고 대내외 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것은 국제경쟁의 주동권을 쟁취하기 위한 수요이기도 하다.
경진기는 세계급 공항군과 항구군 건설을 가속화하고 월항오대만구는 지역간 신용보고표준의 상호 인정을 추진했으며 2025년 전국적으로 새로 설립된 외상투자기업은 전년 동기 대비 19.1% 성장했다… 자체 력량에 립각하여 전 세계를 지향하고 충분히 개방하며 호혜상생함으로써 국내와 국제 두 시장, 두가지 자원의 련동효과 속에서 경쟁주동권을 쟁취했다.
“중국에 투자하는 것은 곧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다.” 두가지 데터를 통해 그 전모를 엿볼 수 있다. 해남자유무역항 독립관세전환(封关) 이후 첫번째 소비재박람회에서 참가한 국제전시품비중이 지난 박람회에 비해 20% 향상되였고 독립관세전환 이래 올해 5월 말까지 해남기업의 화물무역수출입은 전년 동기 대비 54.6% 성장했다.
‘사량팔주(四梁八柱)’가 기본적으로 구축되고 사회적 공감대가 뚜렷이 증강되였으며 전국 통일 대시장 건설이 단계적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한차례의 난관돌파전이자 지구전이다. ‘15.5’계획강요에서는 그 방향을 확고히 정했다. “전국 통일 대시장 건설을 가로막는 걸림돌과 막힘점을 단호히 타파하고 지방보호와 시장분할을 타파하며 상품요소자원이 더 큰 범위에서 순조롭게 류동하도록 촉진해야 한다.”
등반의 길이 바로 발밑에 있으니 정상에 오르려면 수고를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
(본사기자 소빈, 두한양 취재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