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7일, 국가질병예방통제국은 <질병예방통제 ‘15.5’계획>을 발부했다. 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우리 나라는 현대화된 질병예방통제체계를 기본적으로 구축하고 새로운 돌발전염병에 대한 대응준비를 더욱 철저히 하며 중점전염병의 류행위험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게 된다.
이 목표를 둘러싸고 계획은 2급 이상 의료기구가 예방접종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추진하고 백신처방정책을 시행하여 주민들이 더 많은 의료기구에서 편리하게 백신접종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을 제기했다. 동시에 질병통제예방부문은 ‘진입과 퇴출’ 원칙에 따라 면역계획백신종류를 동적으로 최적화하고 전자예방접종증명서를 시행하여 접종정보의 지역간 공유를 실현하며 다련다가(多联多价) 등 신형 백신 연구개발과 응용을 추진할 것이다.
‘로인과 어린이’ 등 중점군체와 흔한 호흡기 전염병에 대해서 계획은 예방통제목표를 명확히 했다. 우리 나라는 15가지 이상의 병원체를 포함하는 호흡기전염병 모니터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종병원체 동시모니터링’ 및 ‘단일검체 다중검사’를 시행하며 전염병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의 건강위험경고와 의료자원의 배분을 철저히 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독감, 페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감염 등 전파류행을 통제하며 결핵환자에 대한 전 과정 규범화 관리를 추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