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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침묵의 킬러 경계해야! 대장암말기를 피하는 유일한 방법→

2026년 07월 28일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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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직장암은 흔히 ‘침묵의 킬러’라고 불린다. 많은 사람들이 페암이나 위암에 주의를 기울일뿐 대장암은 소홀히 여기군 한다. 하지만 이 암은 우리 나라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악성종양 중 하나로 자리잡았으며 발병년령이 점차 낮아져 더이상 ‘로인병’이라고 할 수 없게 되였다.

로케트군총병원 결직장항문외과 주임의사 조극은 건강시보에 문장을 발표하여 용종이 대장암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략 4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소개했다.

작은 용종→큰 용종→비정형 증식→대장암

‘용종’과 ‘비정형 증식’ 두개 단계에서 대부분 사람들은 아무런 불편함이 없으며 대장내시경으로만 발견하고 즉시 처리할 수 있다. 일단 혈변이나 장페색이 오고 나서야 검사를 받으러 가는데 많은 경우 이때는 이미 말기이다.

이 ‘암병변 경로’를 끊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대장내시경이다.

2026년 4월.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뉴스발표회에서 북경대학 종양병원 주임의사 무애문은 “40세 이후에는 생애 첫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하고 가능한 한 50세를 넘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명확히 권장했다.

왜 증상이 없어도 검사를 받아야 하는가? 대장내시경은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을뿐더러 증상이 없는 용종과 암전 병변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은 문제가 ‘큰 골치거리’로 변하기 전 직접 처리하는 것은 대장암을 맹아단계에서 소멸하는 것이다.

무애문의사는 이 7가지 부류의 사람들은 결직장암 고위험군에 속하므로 특히 일찍 검사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1. 50세 이상

2. 남성

3. 장기적 흡연 및 음주

4. 과체중

5. 운동을 비교적 적게 하는 사람

6. 장용종 과거력이 있는 사람

7. 결직장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

특히 중요한 것은 만약 부모, 자녀 또는 친형제자매 중에 결직장암환자가 있고 확진 당시 비교적 젊었다면 검사시간을 10년 앞당겨야 한다는 점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