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장에서 수영할 때 배수구에서 멀리 떨어져있어야 해
일반적으로 수영장에는 물순환시스템이 설치되여있다. 이 시스템의 배수구는 일반적으로 수조바닥이나 모서리에 설치되여있고 주로 망상철사나 구멍이 뚫린 알루미니움합금판으로 보호되여있다.
현재 흔히 사용되는 수영장 물순환방식에는 정순환과 역순환 두가지가 있다.
정순환모드는 수영장의 배수구가 바닥에 위치해있고 물이 모래통을 거쳐 려과된 후 다시 수영장 벽이나 바닥의 급수구를 통해 보충되는 것이다. 바로 이때문에 일단 보호망이 손상되거나 탈락하면 사람의 몸이 강하게 흡착되여 자기 힘으로 벗어나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안전위험이 비교적 크다.
역순환모드는 급수구가 수영장 바닥에 위치해있어 아래에서 우로 물을 주입한다. 이러한 모드의 수영장은 일반적으로 사람을 빨아들이는 위험이 발생하지 않는다.
만약 배수구에 몸이 빨려들어갔다면 어떻게 해야 할가?
무리하게 끌어당기지 말고 즉시 수영장 옆의 안전요원이나 직원에게 도움을 청한 후 가능한 한 빨리 배수구뽐프를 끄고 음압을 해소한 뒤 구조를 실시해야 한다.
벗어날 수 없는 상황에서는 먼저 갇힌 사람의 호흡을 유지할 방법을 찾아 익사로 인한 질식을 피해야 한다. 긴급한 상황에서는 갇힌 사람에게 관자 하나(길쭉한 빨대, 물관 등)를 입에 물게 하여 호흡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숨을 쉴 때는 물이 사레들지 않도록 코구멍과 귀구멍을 최대한 막아야 한다.
배수구 가장자리에 틈을 내 물이 아래의 진공 속으로 흘러들게 하여 압력차를 줄인 다음 갇힌 사람을 끌어올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