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로 9월 1일발 본사소식 국가주석 습근평은 현지시간으로 9월 1일 밤 전용기로 카이로에 도착해 애급 시시 대통령의 초청으로 애급을 국빈방문한다.
습근평 주석과 부인 팽려원이 카이로국제공항에 도착하자 시시 대통령 부부가 공항에서 열렬하게 맞이했다. 의장대가 붉은 융단 량켠에 도렬해 경의를 표하고 애급 청소년들이 량국 국기를 흔들며 습근평부부의 방문을 열렬히 환영했다.
습근평은 서면연설을 발표하여 중국정부와 중국인민을 대표해 애급정부와 애급인민에게 따뜻한 문안과 량호한 축원을 전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애급은 모두 문명고국으로서 전통적 우의가 수천년 동안 이어져왔으며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졌다. 수교70년 동안 국제 및 지역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두 나라는 시종 마음을 합쳐 서로 돕고 협력상생했다. 최근년간 나는 시시 대통령과 함께 중국-애급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어왔다. 량국의 정치적 상호 신뢰는 굳건하고 호혜협력의 성과는 풍부하며 다자간 협력은 긴밀하고 유력한바 개발도상국간 우호적 공존과 단결협력의 본보기로 되였다. 이번 방문기간 나는 시시 대통령과 함께 중국-애급 관계, 두 나라의 전방위적인 협력 및 공동관심사인 국제 및 지역 문제와 관련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중국과 애급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의 발전청사진을 공동으로 그리며 중국애급친선의 아름다운 력사적 장을 써나갈 것이다.
채기, 왕의 등 수행인원들이 같은 비행기편으로 도착했다.
애급주재 중국대사 료력강도 공항에 나와 영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