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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18시에 국가위생건강위원회와 중국기상국은 공동으로 올해 가을 첫 꽃가루 농도주의보 서비스안내를 발부했다. 예보에 따르면 앞으로 일주일 동안 우리 나라 북부 대부분 지역은 맑거나 구름 낀 날씨가 주를 이뤄 꽃가루 생성과 확산에 유리할 것이라고 한다.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9월 2일부터 7일까지 서북 지역의 동북부, 내몽골 대부분, 화북 중북부 및 하남 북부 등 지역의 꽃가루농도는 높은 등급(4급)에 해당하며 그중 내몽골 중서부의 꽃가루 농도는 매우 높은 등급(5급)에 해당한다.
전문가들은 여름과 가을철 알레르기유발 물질이 주로 초본식물의 꽃가루라고 하면서 알레르기환자들이 지역별 꽃가루 농도와 종류변화를 제때 확인하고 미리 예방조치를 취할 것을 권장했다.
북경시원림록화국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북경의 초본식물들이 차례로 꽃가루를 날리는 시기에 접어들었으며 9월에 꽃가루방출이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꽃가루알레르기위험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전 시는 미리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꽃가루가 많이 발생하기 전의 중요한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6월 말에 특별통지를 발부하여 가을철 알레르기유발 꽃가루 종합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조치를 통해 알레르기위험을 근본적으로 줄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