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겨울철은 독감 류행고봉기로서 기온이 떨어짐에 따라 독감바이러스도 점차 활약기에 진입한다. 북경시질병예방통제부문은 일전 2026년부터 2027년 류행철 북경시 독감백신접종사업을 9월 상순에 가동한다고 소개했다. 질병예방통제국은 독감백신은 접종 2~4주 후에 보호성 항체가 형성되므로 류행철이 오기 전에 가능한 한 빨리 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독감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독감을 예방하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백신을 접종하면 인체에서 특이성 보호항체가 생성되여 발병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추고 중증, 입원 및 사망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독감백신은 매년 접종해야 한다. 북경시질병예방통제국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독감바이러스는 변이를 일으키기 쉬워 매년 류행균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백신조합도 그에 맞춰 갱신되여 그해의 류행균주에 맞춰 접종효과를 보장하기 때문이다. 이외 접종 후에는 체내 보호항체 수준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감소하므로 매년 접종해야 효과적인 면역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북경시질병예방통제국은 60세 및 이상 로인, 6개월 내지 5세 어린이, 만성질병환자, 면역력저하자 등은 감염 후 중증으로 진행되기 쉬워 중증고위험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의무일군, 양로기구와 복리원 일군과 위탁보육기구, 중소학교 교직원과 학생은 집단감염위험이 비교적 높으므로 중점장소대상군에 해당한다. 북경시 독감류행특성과 군체의 감염위험을 결합하여 질병예방통제부문은 두 부류의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독감백신을 예약하여 접종할 것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