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특집】
고위층동향

올해 독감 특점: 두가지 균주 류행!

2026년 09월 08일 15:51

【글자 크게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시질병예방통제국의 소식에 따르면 가을, 겨울철 독감류행을 효과적으로 예방통제하기 위해 2026년부터 2027년 류행철 북경시 독감바이러스접종사업이 9월 7일 정식으로 가동되였다고 한다. 전시 각 접종소에서 여러 대상군체에 대한 백신접종이 질서 있게 전개되며 9월부터 10월까지가 북경시 독감백신 황금접종시기이다.

수도의과대학부속 북경세기단병원 감염과 주임 장첩은 올해 독감의 새로운 특점에 비추어 대중을 위해 전문적인 과학보급을 진행했다.

올해 독감의 새로운 특점: 더이상 단일균주가 아니다

장첩 의사는 현재 전국의 독감은 ‘남방 상승, 북방 안정’의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주로 남방 성들의 독감 양성률이 지속적으로 소폭 상승하여 활동기에 들어섰고 북방 성들은 현재 낮은 류행기에 처해있지만 가을, 겨울 기온이 내려가면서 북방은 이후 빠르게 독감 류행철로 접어들 것이라고 소개했다.

독감은 10월에서 11월 사이에 류행되기 시작하여 12월부터 래년 1월 사이에 정점에 이르며 북방의 독감철은 래년 2~3월 이후까지 이어진 후 정점을 지나 서서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독감의 특점은 무엇인가? 장첩 의사는 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의 모니터링데터를 보면 현재 독감 류행균주는 주로 A형 H3N2 아형과 B형 Victoria 계렬이므로 올해 독감은 더이상 단일균주만 류행하는 것이 아니라 두가지 균주가 함께 순환하고 번갈아 기승을 부리는 특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