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가정신을 고양하고 교원의 도덕기풍 건설을 강화하여 자질이 높고 전문성을 갖춘 교원대오를 양성하고 육성해야 한다.”
—2026년 7월, 습근평 총서기 기초교육사업에 대해 중요지시 내려 강조
길림대학 조양캠퍼스에 자리한 황대년기념관 신관이 얼마 전 준공되였다. 전시관에는 황대년의 ‘인민교육가’ 영예증서와 메달이 조용히 전시되여있고 그 옆에는 그가 손수 쓴 일정표가 놓여있는데 매일 일정이 빈틈없이 짜여져있다.
2017년, 습근평 총서기는 황대년동지의 선진사적에 대해 중요한 지시를 내리고 “애국의 정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려는 뜻을 조국의 개혁발전의 위대한 사업에, 인민이 력사를 창조하는 위대한 분투에 융합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간절한 기대가 현실에 뿌리내려 결실을 맺었다. 같은 해 교육부는 전국 대학교 황대년식 교원팀 창설활동을 가동했다. 첫번째로 선정된 201개 교원팀은 200개 대학교에서 나왔으며 여러 학과종류와 동부, 중부, 서부의 여러 성을 아울렀다.
2021년, 습근평 총서기는 전국 대학교 황대년식 교원팀 대표들에게 회답편지를 보내 “덕을 쌓고 수신하며 학문연구에 전념하고 개척혁신하여 학문을 닦는 것, 실천하는 것, 옳바른 인품을 갖추는 것을 진정으로 통일시킴으로써 학생들의 성장을 이끄는 길잡이가 되여야 한다”라고 격려했다.
정신은 대를 이어 계승된다. “중화를 진흥시키는 것은 우리 세대의 책임이다.” 이는 황대년이 늘 입에 올리던 말이자 수많은 교육일군들의 마음속 깊이 새겨진 사명감과 책임감이다.
할빈공업대학에서 중국공정원 원사 담구빈이 이끄는 초정밀기기 기술혁신팀은 나노메터, 피코메터 규모에서 ‘티끌만큼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하며 30여년간 한 분야를 깊이 파고들어 기술 따라잡기에서 국제 선두주자로 도약했다. 북경우전대학에서 중국공정원 원사 장평이 이끄는 연구팀은 국제 최초의 6G 현장시험망을 구축하고 자주적이고 통제가능한 기술응용체계 구축을 목표 삼아 전력을 다해 난관을 돌파했다.
현재까지 세차례에 걸쳐 도합 591개의 전국 대학교 황대년식 교원팀이 선정되였으며 네번째 200개 팀이 창설중에 있다. 광범한 대학교 교원들은 교단을 굳건히 지키며 대의를 마음에 품고 진심을 다해 나라에 헌신하는 숭고한 정신을 덕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생동한 수업으로, 교육강국,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을 다그쳐 건설하는 생동한 실천으로 전환시켰다.
한명의 본보기가 한 세상을 밝혀주고 한갈래 대오가 교육의 미래를 든든히 받쳐주었다.
“교육가정신을 대대적으로 고양해야 한다”, “당과 인민이 만족해하는 ‘네가지 자질을 갖춘’ 훌륭한 교원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학생들에게 학문을 가르치고 일을 가르치며 사람이 되는 법을 가르치는 ‘대선생’이 되여야 한다”… 교원대오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간절한 기대는 새 시대 인민교원들에게 숭고한 사명을 부여하고 새 시대 교원대오 건설의 방향을 밝혀주었다.
최상위 설계로 기반과 버팀목을 마련했다.
중공중앙, 국무원은 <교육강국건설규획요강(2024년—2035년)>을 발부하여 전 국면을 아우르고 경로를 명확히 했으며 교육가정신을 고양하고 새 시대의 자질 높고 전문화된 교원대오 건설을 강화할 데 관한 의견을 전면적으로 포치하여 준칙을 세우고 실질적인 조치를 내놓았다. 교육부 등 8개 부문은 <새 시대 기초교육 교원강화계획>을 발부하여 기초를 강화하고 취약점을 보완했다…
이러한 문건들은 수준 높은 교원대오 건설에 강력한 원동력을 제공했는바 1,870만명의 교원들은 덕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관건적인 기초력량이 되였다.
교원대오를 강화해 교육의 질과 효과성을 높였다.
올 여름, 북경사범대학의 ‘우수교원 양성계획’ 졸업생 560여명이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중서부 17개 성의 현급 중소학교로 향했다. 출정식에서 학생들은 일제히 “나라를 뜻으로 삼고 교원을 사명으로 삼자”라는 힘찬 맹세를 웨쳤다. 그들은 조국이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서 수많은 어린이들의 꿈을 밝혀주게 된다.
‘우수교원 양성계획’은 해마다 832개 탈빈현과 중서부 륙지변경현의 중소학교를 위해 사범생을 정향양성하고 있으며 부속 사범대학 사범생 공비교육은 본과단계에서 연구생단계로 확대되였다. ‘중소학교 교사의 국가급 교육훈련계획’을 정밀하게 시책하여 사상정치, 음악, 체육, 미술, 로동, 심리건강, 과학교육 등 분야의 교원교육훈련을 중점적으로 진행했으며 ‘디지털화로 교원발전을 지원하는 행동’을 가동하여 실시했다…
양성에서 교육훈련에 이르기까지, 전통에서 디지털화에 이르기까지 광범한 교원들은 능력을 갈고닦고 초심을 굳건히 지키면서 인재육성능력과 종합자질을 모두 향상시켰다.
교원을 존중하고 지원하여 따뜻하게 뒤받침해주었다.
의무교육 교원의 평균 임금수준이 현지 공무원의 평균 임금수준보다 낮지 않도록 보장하는 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고 ‘배정임대+배정판매’를 결부한 농촌교원 주택보장체계를 구축했으며 농촌교원 차별화 보조금 격려기제를 건전히 하여 해마다 120여만명의 농촌교원에게 혜택을 주었다… 교원을 존중하고 교육을 중시하는 따뜻한 마음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졌다.
이와 동시에 교원들에게 시간을 돌려주고 교육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을 취지로 한 부담경감행동도 각지에서 착실히 추진되였다. 교육계통 문건 발부와 교원부담경감 일치성 평가심사제도를 수립하고 사회사무의 학교진입에 대한 특별정돈을 진행했으며 ‘화이트리스트’관리를 실시하고 교육과 무관한 사무가 학교에 진입하는 것을 단호히 억제했다…
기초를 다지고 근본을 튼튼히 하는 이러한 행동들은 광범한 교원들이 분발정진하는 원동력이 되였다. 갈수록 많은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사업에 종사하고 열정을 가지고 교육사업에 종사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교육사업에 종사하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교육사업에 종사하면서 직장에서 행복감을 느끼고 사업에서 성취감을 느끼며 사회에서 영예감을 느끼게 되였다.
“교육가정신을 고양하고 교원의 도덕기풍 건설을 강화하여 자질이 높고 전문성을 갖춘 교원대오를 양성하고 육성해야 한다.” 새로운 로정에서 새 시대 인민교원들은 총서기의 당부를 실천하고 ‘드림팀’의 꿈을 일구는 사람이 되여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의 위업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