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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광주, 총력을 기울여 중대산업프로젝트 건설 추진(‘15.5’ 계획의 훌륭한 첫출발)

본사기자 오제강 왕운나

2026년 09월 10일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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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결실의 계절 9월, 광동성 광주시 황포구에서는 총투자가 120억원에 달하는 융첩그룹 신에너지 지능제조기지 건설이 한창이다. 향후 이곳에서는 로보트 등 산업에 필요한 소비용 전지, 상용차 동력전지와 에너지저장 제품을 생산하게 되며 생산이 전면 가동되면 년간 생산액이 13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 프로젝트는 올해 2월 계약을 체결한 뒤 한달도 안돼 착공에 들어갔다. “이곳의 높은 적합성을 가진 산업발전방향과 완비된 공급사슬 배합, 광활한 시장은 우리에게 매우 큰 흡인력을 가지고 있다.” 융첩그룹 리사이며 집행부총재인 사엽근이 말했다.

2025년 11월, 습근평 총서기는 광동을 시찰할 때 “신품질생산력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과학기술혁신과 산업혁신의 심층적인 융합을 강화하며 국제경쟁력을 갖춘 현대화 산업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 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시달하기 위해 광주시는 ‘15.5’계획의 첫해에 튼튼한 산업기반에 발붙이고 시장으로 기업을 유치하고 응용정경을 조성하여 산업을 육성했다. 전 시에서는 산업건설 중점대상 374개를 계획 배치하고 년간 투자계획을 1,103억원으로 확정했는데 이런 프로젝트들은 여러 전략적 신흥산업분야를 포괄해 현대화 산업체계의 전반적인 도약을 추동하고 있다.

봉사모식을 혁신하고 추진기제를 보완해

TCL화성 제8.6세대 인쇄식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생산라인 1기 프로젝트(이하 t8 프로젝트) 건설현장은 열기가 넘친다. 주체공장건물은 예정보다 앞당겨 골조공사를 마쳤으며 2027년 제4분기에 대량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TCL화성 t8 공장업무쎈터 고급총감이며 t8 프로젝트 건설조 조장인 오신은 프로젝트가 주체공사 착공으로부터 골조공사를 마치기까지 걸린 시간이 불과 151일이라고 소개했다.

대형 프로젝트가 어떻게 이렇게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었을가? 그 답은 바로 기제혁신에 있다.

황포구는 혁신적으로 중대프로젝트 ‘준비건설 동반자’기제를 내놓아 정부와 기업이 함께 어깨 겯고 협력하면서 프로젝트의 조속한 착공, 조속한 건설, 조속한 생산을 추진했다.

지난해 8월, t8 프로젝트 투자의향이 확정된 후 황포구는 TCL화성과 함께 프로젝트준비건설팀을 구성해 전 과정 업무를 공동으로 점검하고 공사일정을 세분화했다. 한달 뒤 대상계약을 체결하자 준비건설팀은 곧바로 예정부지로 달려가 조사에 착수했다. 물과 전기 공급 등 문제와 관련해 황포구는 전문팀을 통해 실시간 조률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각종 사항을 부문과 단계의 경계를 뛰여 넘어 병행추진함으로써 근 30가지 문제를 신속히 해결했다.

시간과 경주하며 t8 프로젝트의 착공시간을 원 계획보다 두달이나 앞당겼다.

최근년간 광주시는 기제혁신으로 고품질발전에 동력을 부여하고 중대산업프로젝트 추진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했으며 심사비준절차를 끊임없이 최적화해 산업프로젝트 심사비준기한을 30개 근무일 이내로 통제했다. 또한 공정대상의 단계별 시공허가제도를 혁신해 기업의 개발시간을 4~5개월 단축시켰다. 전 시에서는 물, 전기, 가스, 연산력 등 요소 보장을 강화해 신축 프로젝트는 조기에 착공하고 진행중에 있는 프로젝트는 건설을 다그치며 준공된 프로젝트는 조속히 생산에 투입되도록 하여 투자가 하루빨리 착지되고 효과를 보도록 추진했다.

산업공간을 확장하고 플랫폼과 담체 건설을 강화해

두달여전 STI 동력반도체 지능제조산업기지가 광주 민영과학기술원에서 착공했다. 이 프로젝트의 총투자는 124억원이며 1기에서는 동력반도체 상류 핵심재료인 AMB(활성금속 브레이징)세라믹기판을 주로 생산한다.

“AMB세라믹기판은 상하류 산업의 협동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공급사슬배합과 산업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국 STI주식회사 사업전무 윤대중이 털어놓았다. 올해 1월 광주시 백운구와 처음 접촉했을 때 이 회사가 가장 관심한 것은 바로 산업집결상황이였다.

여러차례 현지조사를 거친 끝에 윤대중은 광주민영과학기술원을 선택했다. 이곳은 백운구 반도체산업의 중요한 플랫폼 가운데 하나이다. 단지에서는 칩설계, 반도체재료, 부품제조 등 분야에 따라 과학적으로 구역을 나누고 상하류 기업들이 가까운 거리에 배치되여 련동협력을 전개하도록 했다. 또한 공업용지가 넉넉해 기업의 당면 수요를 보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후속 프로젝트 발전을 위한 공간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협상과정에서 우리는 백운구가 반도체집적회로 특별지원정책을 출범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으며 이로 인해 발전전망에 대해 더욱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 윤대중이 말했다. 올해 2월, 이 프로젝트는 순조롭게 계약을 체결하고 착지되였는데 전 과정은 한달도 걸리지 않았다.

광주시는 전 시의 산업단지 등 산업플랫폼을 총괄해 36개의 공업집결구와 626평방킬로메터의 공업산업구역을 획정했다. 집결구마다 3~5개의 주도산업 발전방향을 명확히 하고 15개의 전략적 산업클러스터와 6개의 미래산업의 착지를 추진함으로써 차별화 발전과 우세 상호 보완을 실현하고 산업사슬 집결효과를 높였다.

월심반도체 4기, 안첩리 칩패키징기판 제조기지 등 100억원급 제조업 프로젝트들이 잇달아 착지에 돌입했으며 아스트라제네카, 차이스 등 국제기업들이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텐센트, 징둥, 메이퇀 등 국내 기업들도 현대금융, 인공지능 등 분야에서 새로운 배치를 늘리고 있다… 올해 전 7개월 동안 광주시 규모이상 공업증가치는 5.5% 성장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간곡한 당부를 명기하고 광주시는 중대프로젝트 돌파로 산업도약을 견인하여 선진제조업을 중추로 하고 현대봉사업을 버팀목으로 하는 현대화 산업체계 구축을 다그치고 있으며 ‘15.5’시기에 새로운 발전우세를 끊임없이 창출하고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