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중국농민풍년절’을 맞아 습근평 총서기는 당중앙을 대표하여 전국의 광범한 농민들과 ‘3농’전선에서 사업하는 동지들에게 명절의 축하와 진심 어린 문안을 전하고 나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향촌의 전면적 진흥을 착실히 추진하고 농업강화·농민혜택·농민부유화 정책의 효능을 제고하며 농업종합생산 능력과 질적 효률을 힘써 끌어올리고 농민들의 소득증대 및 치부 경로를 넓혀야 한다. 당지 실정에 맞게 살기 좋고 일하기 좋으며 화목하고 아름다운 향촌을 건설함으로써 광범한 농민들의 생활이 더욱 행복하고 아름다워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광범한 간부와 군중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명절 축하와 진심 어린 문안은 인심을 고무하고 분발진취하도록 이끌어준다고 밝혔다. ‘15·5’시기는 농업과 농촌 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는 관건적인 시기로서 당중앙의 각항 결책과 포치를 드팀없이 관철시달하고 목표를 확고히 정하며 온 힘을 다해 ‘3농’발전이 끊임없이 새로운 단계로 오르도록 추동해야 한다.
올해 우리 나라의 여름알곡 생산량은 처음으로 3,000억근을 돌파했고 올벼 생산량은 6년 련속 560억근 이상으로 안정되였으며 현재 가을곡식도 풍작을 앞두고 있다.
“총서기의 간곡한 당부는 우리에게 큰 힘을 북돋아주었습니다.” 농업농촌부 재배업관리사 부사장 려수도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올해는 ‘15·5’계획 시작의 첫해로서 한해 곡식과 농업의 풍작을 거두는 것은 중대한 의의를 지닙니다. 현재 각급 농업농촌부문은 온 힘을 다해 ‘삼추(가을수확, 가을파종, 가을밭갈이)’ 농업생산을 빈틈없이 틀어쥐고 있는바 가을곡식의 풍작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겨울밀과 겨울유채도 충분하고 훌륭하게 심어 래년 식량과 기름작물의 풍작을 위해 기반을 튼튼히 다지고 있습니다.”
사천성 왕창현(旺苍县)에서는 벼가 풍작을 맞이했다. “총서기의 간곡한 당부는 관심이자 채찍질이기도 합니다. 식량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최우선과제로서 우리는 재배면적 안정과 생산량 안정에 주력하여 어깨 우의 책임을 확실하게 짊어지고 나아갈 것입니다.” 왕창현농업농촌국 당조서기이며 국장인 왕국화가 밝혔다.
흑토지 우에는 옥수수가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흑룡강성 학강시 흥안구 준풍촌 마을주민 류수원은 “중국해양석유그룹 화학비료팀이 일년내내 직접 찾아와 토양을 측정하고 부족한 성분을 보충해주어 흑토지의 지력을 끌어올렸습니다.”라고 말했다.
식량생산을 뒤받침하는 데는 다원적인 투입이 필수적이다. 중국농업은행총행 ‘3농’기업금융부 총경리 형봉금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농업은행은 시종 식량안전보장을 가장 중요한 위치에 놓고 과학기술농업, 록색농업, 품질농업, 브랜드농업을 총괄적으로 발전시킬 데 관한 요구를 철저히 리행할 것이며 식량 및 기름작물 생산, 종자업 진흥, 농업과학기술 장비, 다원화 식품공급 등 중점분야의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자금 및 자원 투입 강도를 높임으로써 농업농촌 현대화 건설을 위해 유력한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총서기의 각별한 관심과 배려는 우리가 향촌의 전면적인 진흥과 농업강국 건설을 위해 복무하는 것을 긴밀히 둘러싸고 국가식량안전을 전력으로 보장하도록 격려해줍니다.” 중국농업발전은행 식량면화식용유부 총경리 왕복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농업발전은행은 곧 시작될 가을곡식수매를 지원하기 위해 2,000억원에 달하는 대출자금을 넉넉히 마련해두었으며 후속자금도 수요에 따라 전액 공급하여 ‘자금이 곡식을 기다리는(钱等粮)’ 체계를 확실히 구축함으로써 국가의 농업강화·농민혜택·농민부유화 정책이 실질적으로 결실을 맺도록 조력할 것이다.
농업농촌사업에서 천만마디 말보다 농민들의 소득을 늘리는 것이 관건이다.
“간곡한 당부를 명심하고 우리는 백방으로 농민들의 소득증대 및 치부 경로를 넓히고
있습니다.” 섬서성 보계시농업기술보급서비스센터 산업서비스과 책임자 진결은 ‘정부+과학연구기구+기업+합작사+기지’를 결합한 농민련계기제를 통해 군중들의 안정적인 소득증대를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서 전동현 평마진 사평촌당총지부 서기 로학령은 “지난해 마을에서 도마도 신품종을 시험재배했는데 효익이 꽤 좋아 품종우세가 마을사람들의 돈주머니가 확실하게 두둑해지게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절강성 해녕시는 지속적으로 ‘강촌계획’을 실시하고 ‘마을과 마을이 뭉치는’ 발전모식을 끊임없이 승격시키고 있다. 해녕시농업농촌국 당위서기이며 국장인 사위상은 “우리는 지속적으로 농업효익 증대, 농촌활력 증대, 농민소득 증대를 추진하여 향촌 공동부유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려나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향촌은 향수를 품고 있으며 억만 농민들의 생산과 생활의 터전이다. 아름다운 터전을 가꾸고 아름다운 생활을 누리는 것은 억만 농민들의 기대이자 간절한 소망이다.
강서성 우도현 담두촌에서는 셀렌이 풍부한 쌀케이크(富硒米糕) 작업장에서 달콤한 냄새가 솔솔 풍겨나왔다. “총서기는 ‘당지 실정에 맞게 살기 좋고 일하기 좋으며 화목하고 아름다운 향촌을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몇년간 우리 마을은 생태보호와 문화전승, 산업발전을 협동적으로 추진하고 수확체험, 농경연학과 같은 새로운 경영형태를 발전시켜 모두들 갈수록 일할 맛이 납니다.” 담두촌당총지부 서기 류련운이 말했다.
수도물을 마실 수 있게 된 데로부터 산골 도로에 불을 밝히기까지, 장강기슭에 자리
잡은 중경시 만주구 랑도진 중암촌은 면모가 일신되였다. “총서기는 ‘향촌의 전면적인 진흥을 착실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어깨의 무거움을 깊이 느끼게 합니다.” 중암촌 상주 제1서기 곽승남은 “촌상주간부로서 저는 마을사람들과 함께 가뭄대비 수원공사의 착공을 추진하고 마을도로 조명설치 및 수로정비대상을 실시했습니다. 마을의 물맛이 달아지고 불이 밝혀졌으며 수로가 통했습니다. 앞으로도 촌민들의 거주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마을주민들이 더욱 안락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15·5’를 향해 분발정진하며 광범한 간부와 군중들은 사명을 명기하고 실천으로 농업을 흥기시켜 농업강국 건설이라는 목표를 향해 착실히 매진할 것이라고 한결같이 밝혔다.
(본사기자 주준, 왕호, 상흠, 욱정현, 리효청, 등검양, 왕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