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12일발 신화통신] 12일, 국가주석 습근평이 파푸아뉴기니아 총독 다다에와 상호 축전을 보내 량국 수교 50돐을 경축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파푸아뉴기니아는 중국이 태평양 섬나라 지역에서의 훌륭한 벗, 휼륭한 동반자, 훌륭한 형제이다. 량국은 수교 반세기 이래 정치적 상호신뢰가 끊임없이 심화되고 호혜협력 성과가 풍성했으며 인문교류가 나날이 확대되였는바 량자관계는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다. 이는 량국 인민에게 복지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과 태평양 섬나라의 운명공동체 구축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나는 중국과 파푸아뉴기니아의 관계 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 다다에 총독과 함께 협력하여 량국 수교 50돐을 계기로 전통적 친선을 이어가고 각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며 중국과 파푸아뉴기니아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새로운 수준으로 이끌어 량국 인민에게 더욱 많은 혜택을 가져다 줄 용의가 있다.
다다에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수교 50년간 파푸아뉴기니아와 중국의 관계는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으며 량국과 량국 인민에게 복지를 제공했다. 파푸아뉴기니아는 중국과의 장기적 우의를 소중히 여기고 하나의 중국 원칙을 확고히 고수하며 량국 수교 50돐을 계기로 량자관계의 지속적이고 깊이 있는 발전을 추동하기를 기대한다.
같은 날, 국무원 총리 리강이 파푸아뉴기니아 총리 마라페와 상호 축전을 보냈다. 리강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중국측은 파푸아뉴기니아측과 함께 노력하여 수교 50돐을 계기로 질 높은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다그쳐 추진하고 중국과 파푸아뉴기니아의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갈 용의가 있다.
마라페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파푸아뉴기니아 정부는 파푸아뉴기니아의 경제, 사회 발전에 대한 중국의 중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한다. 파푸아뉴기니아측은 장기간 견지해왔던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계속하여 고수하고 중국측과 함께 각 분야의 호혜협력을 심화하며 량측의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끊임없이 발전하도록 추동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