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13일발 신화통신 기자 조가월] 13일 오후, 국가주석 습근평이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한 또고 내각수상 포르를 회견했다. 량국 지도자는 쌍무관계 정위를 새시대 중국─또고 운명공동체로 격상시킨다고 선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또고의 전통친선은 량국 로세대 지도자들이 손수 이룩한 것으로 근본이 두텁고 력사가 유구하다. 다년간 량측은 동심협력하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협력의 뉴대를 더욱 긴밀히 이어왔으며 인민의 상호 료해와 친선을 증진하여 새시대 전천후 중국─아프리카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생동한 장을 써냈다. 중국과 또고의 우호협력은 리념이 일치하고 전망이 밝다. 량측은 량당, 량국 각 급별 교류를 가일층 긴밀히 하고 국정운영 경험교류를 심화하며 서로의 핵심리익과 중대한 관심사에서 서로 확고히 지지해야 한다. 령관세 조치는 중국이 아프리카의 자주적 발전을 지지하고 제도적 개방으로 중국─아프리카 협력에 동력을 부여하는 데 착안하여 내린 특별한 배치로 또고가 령관세와 중국으로 수출하는 상품의 ‘록색통로’ 등 조치를 잘 리용하여 지역무역, 물류 등 중추역할을 가일층 발휘하고 본국과 지역내 더 많은 특색상품들이 중국시장에 진입하도록 이끌기를 바란다. 중국은 또고가 인민페 경외사용 확대를 추동한 데 대해 높이 평가하고 또고와 함께 신에너지, 디지털화 지능화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여 또고의 공업화에 조력할 용의가 있다. 중국과 또고는 국제 및 지역 사무에서 립장이 비슷하기에 다자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치리의 개혁, 보완을 함께 추동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촉진해야 한다.
습근평은 각측이 아프리카 열점문제 해결에 건설적으로 참여하는 데 관해 4가지 원칙을 제기했다. 첫째, 아프리카 주도를 견지해야 한다. 아프리카 인민은 아프리카의 진정한 주인으로 응당 지역사무에서 핵심역할을 발휘해야 한다. 둘째, 공평과 정의를 수호해야 한다. 각 참여측은 유엔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준수하고 당사국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존중해야 한다. 셋째, 무력 충돌을 멈추고 평화를 추동해야 한다. 전쟁과 일방적 제재는 나라 사이의 모순을 진정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상호 존중과 광범위한 협상을 견지하여 공통점을 찾고 차이점을 인정하며 서로 리해하고 양보해야 한다. 넷째, 근본적인 것과 지엽적인 것을 함께 치리해야 한다. 현재의 안전을 보장하는 동시에 장원한 발전을 계획해야 한다.
포르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이번 중국 방문에서 습근평 주석의 현명한 령도하에 중국식 현대화 건설이 탁월한 발전성과를 거두고 중화 우수 전통문화가 계승, 발전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여 중국의 집권리념과 성공비결을 더 잘 리해하게 되였다. 또고와 중국의 전통친선은 날이 갈수록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 래년에 량국은 수교 55돐을 맞이하게 된다. 또고는 중국과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대화소통을 강화하며 지구적인 호혜협력을 긴밀히 하고 새시대 또고─중국 운명공동체를 함께 건설하며 량국 인민에게 더 많은 복지를 가져다줄 용의가 있다. 또고는 중국의 국정운영 경험을 깊이 학습하고 참조하며 중국기업이 또고에 투자하는 것을 환영하고 중국과 무역, 기반시설 건설, 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협력할 용의가 있다. 또고는 각측이 아프리카 열점문제 해결에 건설적으로 참여하는 데 관해 제기한 습근평 주석의 중요한 원칙에 완전히 동의한다. 또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글로벌 도전에 함께 대응하는 면에서 중국이 발휘한 중요한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중국과 다자협력을 강화하고 다자주의를 함께 수호하며 발전도상국의 리익을 수호할 용의가 있다.
왕의가 회견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