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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 노른자를 먹으면 콜레스테롤수치 높아진다?

2026년 10월 14일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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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고혈압, 고혈당, 고혈지’가 있는 사람들은 닭알을 먹을 때 노른자를 파내고 흰자만 먹으면서 닭알 노른자 속 콜레스테롤이 혈중지질을 높일가 봐 걱정한다. 실제로 이런 방식은 닭알 노른자의 전체 영양가치를 무시하는 것이며 건강수요에도 꼭 부합된다고 할 수 없다.

섭취 건의:

<중국주민식사지침(2022)>에서는 건강한 성인은 매주 닭알류 300~350그람, 대략 하루 닭알 1개를 섭취하되 닭알 노른자를 버리지 말 것을 권장한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정상적으로 닭알을 먹어도 혈액 콜레스테롤 수준을 현저히 높이지 않는다.

고콜레스테롤혈증, 관상동맥심장병, 동맥죽상경화 등 만성질환 환자 또는 고위험군의 경우 개별화된 섭취량 조절을 권장하며 매주 닭알 섭취를 5알 이하로 제한하거나 격일로 닭알 1개를 먹으면 된다.

닭알 노른자는 사실 ‘영양보물창고’

적당량의 닭알 노른자를 섭취하면 콜레스테롤대사를 보조적으로 개선하고 기억력 개선과 로화 지연에 도움이 된다.

닭알 노른자에는 콜레스테롤 외에도 레시틴, 콜린, 루테인, 여러 미네랄 등 필수 영양성분이 풍부하다.

★ 레시틴: 유지를 유화시켜 혈액속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미세립자로 분해한다. 이를 통해 지질성분이 혈관벽에 침착되는 것을 줄이고 동맥죽상경화반점의 형성을 지연시키며 혈관 내피를 보호하고 혈관 탄성을 유지한다.

★ 콜린: 레시틴의 합성원료로 뇌발달을 촉진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유지하며 로인의 인지 퇴화를 지연시킨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