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2024중관촌포럼 년회기간 6G 혁신발전포럼이 개최되였다. 기자가 입수한 데 의하면 여러가지 6G 선도적 과학기술이 다그쳐 발전하고 있으며 6G기술은 2030년 상용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6G기술은 5G에 비해 어떤 우세가 있는가? 중관촌범련모바일통신기술혁신응용연구원(中关村泛联院) 상무부원장 황우홍은 6G는 5G의 고속, 낮은 지연, 고신뢰성, 대규모 련결 기능에 대해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여 속도가 5G의 수십배에 달할 수 있으며 단말기 련결수도 한단계 증가했다고 소개했다. 이외 6G는 하늘일체(空天一体), 통감일체(通感一体), 통지일체(通智一体)라는 세가지 새 기능이 추가되였다.
6G시대에 륙상모바일통신은 고, 중, 저 궤도위성과 유기적으로 융합되여 누구나, 어디서나, 언제든지 전세계에 보급된 6G를 수요에 따라 원활하게 접속할 수 있으며 사막, 바다, 공중과 같은 지상신호가 보급되기 어려운 곳에서도 6G 네트워크가 보급될 수 있다.
“6G는 모바일통신의 량극단에 도달할 수 있는바 하나는 광역전역 보급이고 다른 하나는 메타버스, 가상세계의 개인적 최고체험이다.” 중국신과그룹 부총경리 진산지는 6G의 하늘과 지상에서의 융합된 표준의 통일을 추동하여 하늘과 지상 사이에서의 원활한 단말기 전환을 지지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왕우홍은 현재 일부 핵심기술의 연구와 원형견본기계의 개발을 하고 있으며 래년 6G 표준의 연구와 제정 사업을 진행하기 시작해 2029년 6G표준 제정이 완료되면 2030년 좌우에 6G 상용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