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침략연변죄증관(日本侵略延边罪证馆)은 룡정시 길승거리의 동쪽 끝 북쪽, 지금의 룡정시당위 뜰안에 자리잡고 있다. 부지면적은 약 57751.94㎡이다. 본관은 3층 건물로 지하 1층이 있으며 중간 남쪽은 5층 건물이다. 사면의 벽은 붉은 벽돌과 기와로 이루어졌고 벽의 바깥쪽 층은 미황색 타일로 덮여있으며 루각의 박철판은 록색페인트로 칠해져있다.
일본침략연변죄증관은 일본제국주의가 연변에서 침략정책을 실행하여 각 민족 인민들의 반제국주의, 반봉건주의 혁명투쟁을 진압하고 연변지역의 경제자원을 략탈한 확실한 증거로 일본제국주의의 중국침략력사를 폭로했다.
일본침략연변죄증관: 오늘부터 무료로 대중들에게 개방.
관람객 참관시간: 9:00-11:30, 13:00-16:00(일요일 휴관)
(룡정시문화텔레비죤방송관광국 자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