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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국가탁구팀 감독진 명단 공포

2019년 02월 26일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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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25일발 인민넷소식: 중국탁구협회는 25일 북경에서 도꾜올림픽 준비 새 계획을 발표했으며 국가팀의 2019년 감독진 명단 및 심사시스템을 공포했다.

2020년 도꾜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중국탁구협회에서는 4개 부문을 설립했는데 각기 국가팀, 지휘부, 참모부와 보장부이다. 지휘부는 국가팀의 주요 감독멤버로 구성되고 참모부는 륙원성 등 감독과 왕남, 장이녕 등 ‘그랜드 슬램’ 선수를 전문가팀으로 초빙했다. 보장부의 기능은 올림픽 준비를 위해 정보, 과학적으로 연구된 영양, 의료업무, 체능, 재활 등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다. 중국탁구협회 주석 류국량이 총지휘를 받게 된다. 그는, 새로운 체계는 운행되는 과정에 부단히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팀의 감독진은 새로운 조정 뿐만 아니라 진일보 엄격한 심사시스템과 상벌제도를 맞이했다. 진지전(秦志戬), 리준(李隼)이 각기 남, 녀 감독을 담당하게 되고 류국정, 마림이 각기 남, 녀 1팀 감독팀 팀장, 진진강, 염삼이 각기 남, 녀 2팀 감독팀 팀장을 담당하게 되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