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18일발 신화통신: 일본정부가 일전에 새로운 방위문서를 심사 통과한 데 비추어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18일, 문서중 중국 관련 내용은 중국의 정상적인 국방건설과 군사활동에 대해 제멋대로 언급했고 실제에 부합되지 않는 지적을 했는데 중국측은 이에 강렬한 불만과 반대를 표시하고 일본측에 엄중한 교섭을 제출했다고 표시했다.
당일 정례기자회견에서 기자는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12월 18일, 일본정부는 내각 회의를 소집하여 새로운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어력정비계획>을 심사 통과했고 미래 5년간 10%의 예산을 증가한다고 규정했다. 관련 문서중 중국 관련 많은 내용에서는 중국의 군사안전동향에 대해 강렬한 걱정을 표시했다. 중국측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일본의 문서내용은 같은 것을 되풀이하고 중국의 정상 국방건설과 군사활동에 대해 제멋대로 언급했으며 실제에 부합되지 않은 지적을 했는데 이는 중국위협을 선동했고 그중에는 랭전사유가 포함되여있다. 이런 행동들은 중일관계 개선과 발전에 불리하고 지역평화안정의 큰 구도에 불리하다. 중국은 이에 강렬한 불만과 반대를 표시하고 일본측에 엄중한 교섭을 제출했다.
력사적 원인으로 인해 일본이 군사안전령역에서의 동향은 시종 아시아 린근국가와 국제사회의 고도로 된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측은 일본에서 ‘전문방어’의 정책 약속을 견지하고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하며 군사안전 령역에서 신중할 것을 독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