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국 기업 일본에서의 정상적 경영활동 그 어떤 차별대우 받아서도 안돼
2018년 12월 11일 15:1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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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10일발 신화통신: 일본정부가 10일 출범한 정부 구입 관련 규정에 대해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일본의 관련 규정 집행정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고 중국기업이 일본에서의 정상적 경영활동은 그 어떤 차별대우를 받으면 안된다고 밝혔다.
륙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측은 일본정부가 11일 출범한 새로운 정부 구입 관련 규정에 주의를 돌렸고 중국은 전에 외교경로를 통해 일본과 소통을 진행했다. 일본 내각관방장관 요시히데는 기자의 질문에 대답할 때 일본정부에서 출범한 관련 규정은 특정 기업과 설비를 상대로 한 목적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륙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기업이 일본에서 투자와 협력을 진행하는 본질은 협력상생인바 중국은 시종 중국기업에서 상업원칙과 국제규칙에 따르고 현지 법률를 준수하는 토대 우에서 경영활동을 진행하도록 격려했다. 따라서 중국측은 일본측에서 중국기업의 일본에서의 경영과 발전에 공평하고 투명하며 차별대우가 없는 환경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했으며 중국은 일본의 관련 규정 집행정황에 대해 면밀히 주시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