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0일, 미시간 중국론단이 미국 미시간대학 로스상학원에서 열렸다. 론단에 참석한 중미 량국 인사들은, 쌍방은 광범위한 공동 리익을 갖고 있기때문에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불신을 해소하며 협력을 심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서 이는 두 나라와 량국 인민에게 유조할뿐만 아니라 세계평화와 번영에도 지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덴버대학교 국제관계학원 조수생 교수는, 비록 중미량국은 정치제도와 문화전통이 다르지만 기후변화와 반테로, 조선반도핵문제, 수리아 등 중대한 국제, 지역, 글로벌문제에서 광범위한 협력 공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조수생 교수는, 경제 의존도가 높은 두 나라는 경쟁과정에서 협력 기회를 모색할수 있다고 표했다.
미시간대학 정치학 교수이며 미국 예술과학학회 원사인 로날드 잉글하트는, 중국의 빠른 발전이 미국을 위협한다는 주장은 정확하지 않은 관점이라며 사실상 중국의 지속적인 발전과 개방 확대는 미중량국에 더 많은 협력 기회를 가져다줄것이라고 말했다.